파란마음님의 프로필

시들면 자취 없는 사랑말고 저무는 들녘일수록 더욱 은은히 아름다운 억새풀처럼 늙어 갈 순 없을까 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08월 10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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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오늘)

  • 내nr랑현준

    ★ 사랑과 그리움 / 윤보영

    사랑은
    보고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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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약속

    이 세상 끝날 때 까지
    내 마음에 두고 살아 가고픈
    단 하나 내 사랑 당신

    하늘처럼
    파아란 바다처럼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당신만을 생각하며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아 갈 것을 약속 합니다

    당신의 마음의 빛으로
    내 가슴 늘 환하게 하여
    예쁘고 고운 사랑 늘 전하렵니다

    함께 하는 행복한 사랑과
    장미꽃 보다 더 진한 향기로
    영원한 동행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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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가려하네 송영희

    가을이 떠나려 합니다
    단풍 들어 고운 마음 가슴에 얹어 주고
    바람 따라 떠다니는 낙엽의 시린 마음도 주고
    푸름을 잊지 못해
    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마지막 잎새의 외로움도 줍니다

    가을꽃 국화와 코스모스
    그 단아하고 청초한 아름다움
    계절도 사랑도 영원한 것은 없기에
    자연의 순리대로 떠나는 것을
    날마다 쌓이는 창밖의 나뭇잎들
    가을 햇살 한자락에
    공허한 마음이 채워 질려나

    잎새 다 떨구고 나면 나목이 되여
    흰눈을 기다리겠지요
    이름 모를 가을새
    빈 나뭇가지 오가며 가을을 노래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겨울 아가씨 인사하는 가을 끝자락
    알수없는 그리운 마음은
    가을이 내게 준 선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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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바로 시작하자

    지금 바로 시작하자.
    단순하고 소박한, 그래서 마음이 편안한 인생을 산다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 보자.
    오늘 바로 시작하자.
    큰 그릇 속의 효모 하나가 밀가루를 발효시키는 것처럼
    오늘 시작한 작은 행동이 내 모든 것을
    변화시키기 시작할 것이다.

    - 마리안 반 아이크 맥케인의《생각을 바꾸면
    즐거운 인생이 시작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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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내nr랑현준

    ★ 커피 이야기 / 윤보영

    커피색이 더 진할까
    그대 그리움이 더 진할까
    커피가 말 했다

    나는 지금
    너무 진해서 깜깜한 밤이야
    그리움이 맞장구 쳤다

    맞지
    그런데 어쩌나?
    나는 그 밤하늘에 별인데

    ★ 고백 / 윤보영

    행복
    한 아름 담아 왔어요
    그런데
    행복으로 만 아는것아니겠지요?
    그대 좋아하는 마음
    즐거움으로 살짝
    가려 놓은 것도 보실거죠?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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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커피 한 잔에 입맞추고

    모닝 커피 한 잔 들고서
    당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코끝에 잠시 머무는 향기는
    그리움처럼 당신에게로 머물고

    입가에 다가오는 뜨거운 열기는
    가슴부터 뜨겁게 녹아내리고

    혀끝에 맴도는 달콤함은
    유혹처럼 당신을 부른다

    오늘도 커피 한 잔에
    당신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조금 남은 커피 몇 방울로
    하얀 바닥 보이는 찻잔 속에
    당신을 향한 내 마음 그려 놓고

    빙그레 미소와 함께 사랑한다는
    독백을 찻잔에 담아
    당신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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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찻집에서 -청원 이명희

    그늘을 깔고 앉은 휑한 바람처럼
    풀잎처럼 일어서는 욕망을 뜯어내며
    얼음꽃 피어나는 계곡
    움츠린 나를 본다

    미궁속 헤매이다 바퀴에 갇힌 울음
    만장 같은 펄럭임 높이높이 매달려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팽팽함 바라본다

    부드러운 손길에서 촉촉한 입술에서
    온통 몸을휘감아 호흡이 출렁거리는
    다부진 적막 속에서 낯선 타인을 본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 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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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길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 길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삶의 방식을 단호히 바꿈으로써
    '나'와 '우리'들이 '혁명적'으로 깊어지고 고요해져서
    진실로 '사랑의 얼굴을 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만,
    습관으로서의 사랑법에 길들여 살아온 내가
    과연 혁명적으로 깊고 고요해질 수 있을지,
    두려울 뿐입니다.

    - 박범신의《비우니 향기롭다》중에서 -

    ☆。───────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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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좋은 사람과의 사귐은 큰 행복

    내가 기대하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통화가 되는 날엔
    너무나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남자 여자 구분할 것 없이
    좋은 사람 착한 사람하고의
    소통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한 사람의 매력을 알아가는
    맛은 그 어떤 맛에도 비교할
    수가 없으며 엄청 기쁘기만 하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게 되면
    사람처럼 그리운 것도 없다
    좋은 사람과의 사귐은 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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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nr랑현준

    커피!
    마셔야 하나요?
    예, 마셔야 합니다
    저처럼
    그리움이 있다면

    그리움 속에서
    나처럼
    그 사람 불러내려면

    - 윤보영 -

    꽃과 커피 / 윤보영

    꽃과 커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망설임 없이
    꽃을 선택하겠습니다

    내 안에
    꽃길은 만들어 놓고
    꽃인 당신과 함게 걷고 싶으니까요

    함께 걷는 내 가슴에
    그대 목소리가
    커피 향기처럼
    부드럽게 담길 테니까요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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