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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이가나를사랑할때나 그사랑이나를외롭게하거나 마음아프게할때라도 사랑하는이를사랑하게하소서 글쓴이 보디빌더 09월 09일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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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오늘)

  • g수빈g
    + 가을편지·1

    하늘 향한 그리움에
    눈이 맑아지고
    사람 향한 그리움에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순하고도 단호한
    바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용서하며
    산길을 걷다 보면

    톡, 하고 떨어지는
    조그만 도토리 하나

    내 안에 조심스레 익어가는
    참회의 기도를 닮았네
    (이해인·수녀 시인,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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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오솔길에서
    香氣 이정순

    한적한 오솔길에 가랑잎 구르는 소리
    귓전에 머물러 떠나지 않고 마음 밭에
    쉬어 가려나 봅니다

    해님도 어느새 구름 뒤로 살며시 얼굴
    가리고 적막한 오솔길에 다람쥐만
    도토리 물고 기웃거리다 숨어버린다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곱게 물든 잎 사이로 끼어들어 고운 잎
    떨구어 놓고 어디로 가는구나

    길가 벤치 하나 만추의 낙엽만 쌓이고
    천상의 낙엽편지지 갈 길을 잃어
    쓸쓸함은 더해가고 숨어버린 해님도
    이제는 저만치 떠났는지 보이지 않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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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바람을 타고 행복이
    성큼성큼 실려오는 목요일..

    행복이란 단어 참 좋은거 같아요.
    뭔가 이루어진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하다면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요.

    멋진일들로 가득 채우는,
    신바람나는 오늘..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쭈~욱~~~~~~~~^^
    오늘도 행복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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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

    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 윤보영
    '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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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으로 눈을 돌려보면 한 폭의 그림 같은 요즘...
    가을색으로 갈아입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시꾸요...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오늘도 하이띵임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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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왜

    가을에 시인이 될까?

    눈길 가는 곳마다
    마음이 닿아 말을 하네요

    다 알고 있다고.

    사는게 바쁘지만
    햇빛 좋은날은 하늘도 보고

    예쁜 가을을 선물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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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원태연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많은 괴로움이 자리하겠지만
    그 괴로움이
    나를 미치게 만들지라도
    미치는 순간까지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 하나의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추억은
    떠나지 않은 그리움으로
    그 마음에 뿌리깊게 심어져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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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는 땀을 요구한다

    변화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변화의 정의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큰 고통을 감내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핵심은 세 가지다. '원하는 것', '고통 감내',
    '새로운 습관'이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감기 조심 하시구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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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 / 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귀절 쓰면 한귀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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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진봉 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는 첫걸음

    우리는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고 믿습니다.
    체중이 줄고, 근육은 늘고,
    혈액순환이 잘 되니까
    건강해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본질적인 이유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에 있습니다.
    운동을 해서 건강이 좋아지는 이유는
    운동을 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이 활발하게
    생겨남니다

    운동을 할 때 동작에 매이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기 바랍니다.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몰입하다 보면
    기운을 타게 되고, 기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동작이 나오고
    필요한 심신의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트림이나 기침이 나오기도 하고
    눈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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