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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산소자락에는 해 바뀌는 움틈은 보이는데 기척 한번 없으신 어르신은 언제 일어나 거동하실까? 01월 23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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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김준   성묘
    산소자락에는 해 바뀌는
    움틈은 보이는데
    기척 한번 없으신 어르신은
    언제 일어나 거동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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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김준  
    누군가 나를 불러줄 이 없는 이 순간 그리움으로 달겨 든다
    한사람 아닌 여러 사람이 때창으로 윙윙 거린다.
    이른 새벽이 당장 나락으로 꺼져가듯 ....
    오늘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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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공감3

    2023년 새해 아침 시산제를
    올리는 산악인들의 모습
    이들에게 새해복보다도 절실한 것은
    건강이라고 한다.
    2023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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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9일

  • 김준  
    고등어 조림맛은 무우맛일까?
    고등어 맛일까?

    이 겨울에 가장 생각나는
    고등어 무우 조림....
    엄니가 보고픈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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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 김준  

    하얀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내일 아침 집앞을 지나가는
    첫 발자욱이 누굴까?
    궁금해집니다.

    고양이일까?
    강아지일까?
    아니면 지나가는 행인의 큰 발자욱일까?
    밤잠 못자고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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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7일

2022년 12월 03일

  • 공감8

    아기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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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


  • 가끔은 내 안에 네가 보고파진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있을 수 있니
    사랑이란 두 글자를 쓰기도 전에
    너는 떠나갔잖아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아
    네가 떠나 잘 살 수 있다면
    내 안에 네가 있지만
    아마 어느 순간 떨어지는 낙엽처럼
    내 심장도 고장 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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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3일

  • 가을이 깊어간다는 것을
    쌀쌀한 아침 기온에서 오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루 한날이 아까운
    우리 삶속에 가져야할 것은 무엇일까?
    고민 해본 오늘 아침
    샤위하는 비누질에서 나를 찾았습니다.
    "어라? 아직도 피부가
    보드랍고 탄력이 있네?" ㅋㅋㅋ
    첨으로 여믄 마음에서 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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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4일

  • 공감7

    가을이 오면 소풍을 가고 싶다.
    오색 찬란한 단풍을 훏고
    지나온 서늘한 바람도
    산사 담장위를 밟고 온
    붉은 낙엽도 달랑 한잎인냥
    배낭위에 살포시 떨어진다.
    아마 가을을 이야기하고픈
    스킨쉽인가보다.

    여럿이 한자리에 모인
    점심 시간은 소풍가던
    초딩 시절의 그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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