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님의 프로필

삼포가는길 화이팅입니다 09월 15일 12:1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8일

  • 순수강산1 -추석 대목 장날-
    오목댁은 마음이 바쁘다 돈 한 푼 제대로 나올 구석은 없지만 낼 모레가 추석이다
    영감은 세상 떠나고 혼자 산 지도 어언 십년 째
    이웃집에 군소리 들어가며 빌린 돈 앞 주머니에 꼬깃꼬깃 넣어두고 길을 나선다
    저장
  • 순수강산1 좁다란 산길을 돌아 큰 길에 먼지를 일으키며 낡은 버스가 서자 오목댁은 나물 보따리를 이고 탄다 창가에 자식들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 첫째 놈 둘째 놈 집 나간 막내딸 읍 시골장터엔 발 디딜 틈이 없고 한쪽 구석진 자리에
    사슴 큰 눈 오목댁 눈치 보며 산나물 펴고 겨우 살펴 앉는다
    올까 요번 설에는 작년 설에도 오지 않았는데
    이 나물 얼마여요? 두둥실 달이 떤다 산굽이를 도는 오목댁 몸이 고단해 보인다
    저장

09월 26일

  • 순수강산1 -가을날애-
    푸르른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끝이 없다
    풍성함으로 밀려오는 황금빛 들판은
    마음까지도 여유롭게 한다

    아련한 옛길에 코스모스 한들한들거리고
    꽃향기마저도 싱그럽다
    길가에 빨갛게 달린 능금들은 탐스럽게
    첫사랑 하이얀 얼굴 그녀의 빠알간 볼 같고
    짙은 그 눈빛은 그리움을 품은 채
    강물에 반짝거리며 말없이 흐른다

    가는 아쉬움에 몸을 흔드는 갈대들
    서로를 위로하듯이 하얀 손수건을 나부낀다
    저장

09월 15일



  • [오늘의 명언]

    문제는 어떻게 죽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이다.
    죽음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한순간 의 일이다.
    - 보즈웰 -


    [속담]
    ★ 도마에 오른 고기 ★

    (운명이 마지막 판에 이르렀다는 뜻)

    저장
  • 백일홍  삼포가는길 화이팅입니다
    저장

09월 10일

  • 백일홍   행복 사랑 건강 하세요^^
    저장
  • 백일홍  삼포가는길 쟈키분들은 국어 읽기는 ~~무조건~~100점여~~~
    저장

09월 08일

  • 우리
    늙어 가지 말고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요

    아픔의 흔적은
    빨간 빛으로

    슬픔 의 흔적은
    노랑 빛으로

    고통의 흔적은
    주황 빛으로

    상처의 흔적은
    갈색 빛으로

    힘 듦의 흔적은
    보라 빛으로

    예쁜 꽃처럼 향기롭게
    아름답게 물들어가요

    ㅡ유 지나

    저장

09월 05일

  • [오늘의명언]

    생각의 관점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변화하라!
    -이케다 키요히코-

    [속담]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어떤 일이고 아무리 급하더라도
    반드시 준비할 시간은 있어야 한다는 뜻.

    저장

07월 13일

  • 에들런 오늘도즐겁고 행복 하세요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봄날 트로트♬♬☜▩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