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랑님의 프로필

https://m.bodnara.co.kr/bbs/bbs.html?D=20&num=127085 10월 21일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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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09월 17일

  • 시할렐루야 쉬운 성경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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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II유민II 사랑이란
    그대의 미소입니다.

    그대가 웃는 모습으로
    다가올수 있도록
    그대를 행복하게 하는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그대의 눈물입니다.

    그대가
    기쁨에 가득한 눈으로
    한없이 쏟아내는 눈물을
    바라 보는일
    그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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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2일

  • 스치듯안녕
    인생의 투자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오래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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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코비 .·´```°³о,♡ 비 내리는 거리에서 ♡,о³°```´·





    은향 배혜경



    비 내리는 거리를
    너와 함께
    나란히
    걸어가고 싶다

    아무 말 없이
    곁에만 있어도
    행복을 주는
    너이기에

    그리움이
    비가 되어
    흘러내리는
    오늘




    .·´```°³о,♡ 즐겁고 시원한 한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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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8일

  • 코비 .·´```°³о,♡어디쯤 기다리고 있을까♡,о³°```´·



    신광진


    눈을 떠서 일어나면 일을 해
    어제도 오늘도 똑같아
    불만도 없이 달래주는 야윈 미소
    그 마음은 통증도 잃었을까

    참아 내는 것도 가여운 침묵
    잠자기 전 반복해서 내일을 기도해
    몸도 마음도 이젠 마음대로 되질 않아
    붙잡고 놓지 않은 바름의 홀로서기

    멋을 내고 거리를 걸어봐도
    시선은 다가와 머물지 않는데
    혼자서 허공에 속삭이는 수다쟁이
    거리의 내음 다가와서 손을 잡아

    기다리는 마음 몰래 눈물만 흘러
    외로워 혼자 하는 수천 번의 이별
    달콤하지 않아도 설레는 그리움
    마음속에 사는 꿈꾸는 사랑의 전율


    ·´```°³о♡ 시원한 휴일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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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코비 .·´```°³о,♡ 그대 가슴에 닿을 때까지 ♡,о³°```´·





    은향 배혜경



    오늘도
    내일도
    먼 훗날에도

    내 마음은
    오직
    그대만을 향해

    시처럼
    음악처럼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곳곳마다
    울려 퍼져
    그대 가슴에 닿을 때까지





    .·´```°³о,♡ 멋지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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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 II유민II 취하는 게 술이라면
    가슴을 취하게 하는 건
    마음을 부르는 달콤한
    당신의 눈빛일 것이다

    비를 흠뻑 맞은 거 같은
    당신의 모습은 젖어드는
    빗소리 같은 감성이다

    흐트러진 안개길 따라
    뿌연 가로등 밑
    빛이 되어 걸어가는 두 사람
    가슴의 이야기 향기처럼 퍼진다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걸음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
    늘 위로하듯 다독이는 눈빛
    세상길 향기 나는 꽃이다

    진실한 사랑 안엔
    언제나 꽃보다 진한
    향기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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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II유민II 사월의
    매서운 바람이 분다
    불바람에 다 타버린 빈터의 처절함이
    시린 어깨를 들썩이며
    친구의 등 너머로 몰려든다
    회색의 도시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한 군상들은
    아직 목련꽃만 한, 맑은 촛불 하나 밝히지 못한
    우둔함 때문일까
    신랑 맞이 못한 오아시스 나라
    그 처녀들의 몽매함 때문일까
    재래시장 한쪽 좌판에 냉이를 펼친 노파의 가녀린 어깨에
    피어난 또 다른 냉이의 푸석함이 오는 봄을 아리게 한다


    가지마다 안간힘에 재롱잔치가 열리고
    하얗게 서리맞은 땅마다
    붉은 햇살이 피어오르고
    얌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달래가
    냉이들이
    희뿌연
    가랑이를 드러내며

    바람이 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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