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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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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만 생각하여도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코끝에 사랑이라는 예쁜이가 자리하고

    살며시
    손을 내밀어 봅니다
    손끝을 통해 느껴지는 손길은 따스하고

    공간을 만들어 놓고
    당신의 향기도
    당신의 온기도 채워봅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은 행복입니다.
    당신은 환희입니다.

    가끔 당신이
    그리워 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난 괜챃습니다.

    언제나 내 가슴에 있고
    언제나 나와 함께 호흡하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당신을 보면 못할것 같기에
    소리죽여 고백합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07:53NEW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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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기쁠 때
    함께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내 어깨를 다독여주던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과
    이 험난한 세상
    함께 동행할 수 있다는 게
    내게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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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0일

  • 그대 사랑의 비

    그대 사랑이
    빗줄기 되어 내리면
    나는, 그대 사랑을
    살짝이 불러봅니다

    그대 사랑이
    내 숨 쉬는 창가를
    살며시 두드려 올 때는
    나는, 그대 사랑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사랑이
    슬픔에 젖어 눈물 되어 내릴 때
    나는, 그대 사랑의 포근한
    우산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대 사랑이
    달콤한 빗물이 되고
    그대 사랑이
    따뜻한 웃음 되어 내려지면
    나는, 비 개여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되어
    그대 사랑의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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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운명이라 생각해

    잘 기억할 수는 없지만
    너를 알아가면서
    나 자신보다 더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너를
    내 운명의 전부라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너없는 나의 삶
    단 한번도 샹각하지 않았어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정해주지 않은
    안타까운 우리 인연 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너를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어

    이제는
    너 하나로 충분히
    내가 살아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웃음꽃 피우며
    기쁨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거라
    난 생각해

    사랑아
    내 고운 사랑아
    너도 내 마음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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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황혼 길가에서

    밀어줄 때가 좋았어
    넉넉한 마음으로
    등 뒤에서 힘차게 밀어주던
    그대의 따듯한 손길이

    초막골 입구에서
    지르밟은 가을 햇살
    마음 구석구석까지
    따뜻해서 좋았어

    바람에 흔들이는 억새
    그 앞에 서 있는 아가씨
    고운 자태 예쁜 얼굴에
    해맑은 웃음이 보기 좋았어

    울긋불긋 물든 단풍
    덩달아 붉게 물든 내 얼굴
    수줍어 웃고 있는
    내 모습이 보기 좋았어

    황혼이 물드는 그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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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향기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내 마음 싣고 간다

    꽃을 찾는 나비
    연초록 이파리도
    손 내밀어 마음 달라고 하는데

    너와 나의 사랑
    언제나 변치 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너와 내 주변의 모든 분이
    사랑과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
    참 좋은 하루를 만들며

    • 허브향기님~~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6월 22일 17:3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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