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희야Oo님의 프로필

쉬어가기 ^*^ 03월 27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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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내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피고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 하늘 보담아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닯다 입열기 전에 마음이 먼저 안긴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나도 당신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 피천득 <인연>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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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어린시절추억 * 인연의 시간 *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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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oO희야Oo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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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오모 ㅎㅎㅎ유리얌ㅁㅁㅁㅁ 쌩유야 ㅎㅎ고마워
      이쁘다 ㅎㅎ 04월 10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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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어린시절추억 * 함께할 줄 아는 사람 *

    성숙한 사람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슬픔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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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 oO희야Oo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우앙.........완전 이쁘넹~~~ 역시 울 유리작품인게야~~~~ 02월 26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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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유리얌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꼬마웜ㅁㅁㅁㅁ
      이쁘게 잘 쓸껭ㅇㅇㅇㅇㅇㅇ 솜씨가 ㅎㅎ아주 좋아용ㅇㅇ 02월 26일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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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멀었어요 ㅠㅠ 더 이쁘게 만들어서 드리께요 나즁에... 02월 26일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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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어린시절추억 봄 같은 말을

    당신이 따듯한 곳에 앉으십시오.
    나는 추운 곳에 앉겠습니다.

    당신이 먼저 고르십시오.
    나는 나머지를 갖겠습니다.

    당신이 먼저 말하십시오.
    나는 듣겠습니다.

    당신이 여기 앉으십시오.
    나는 서 있겠습니다.

    당신은 우산을 스십시오.
    나는 비를 맞겠습니다.

    당신이 옳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 출처 (글) : 정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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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어린시절추억 *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다.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이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된다.


    ~<중 략>~


    - 최승렬 : 좋은사람 좋은생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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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 나무요일 나무요일 다녀가요^^
    • ㅎㅎㅎ요일님 ㅎㅎㅎ잘 다녀가주신거에 티도 내주시고 쌩유 입니다 ㅎㅎ 18년 12월 24일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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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 어린시절추억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인간인 우리는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 뿐이겠습니까?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도 타인을 향한 것입니다.

    나를 울게 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 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 < 중 략 >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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