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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다를 좋은일만 넘치도록...(하쿠나마타타) 19년 12월 31일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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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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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어린시절추억 내 나이 가을에 서서 - 이해인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중 략>~

    고픈 이들의 빈 소리도 들려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 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 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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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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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폭풍II
    아무리 좋은 것도
    처음엔 다 낯설다

    사람도
    자꾸봐야 익숙해지고

    물건도
    자꾸 사용해야 편해진다

    모든것은 익숙해 지고
    편안해 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건강은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희망도 사라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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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유년시절추억 가을남자 가을여자


    가을이 오면
    가을 여자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 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 여자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자신을 옥죄는 결박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깊숙이 숨겠노라 다짐하지만

    가을 남자는
    어느 후미진 골목 선술집에서
    단풍 곱게 물든 어느해 가을
    산기슭에 흘렸던 장미의 눈물을 기억하며
    마음의 지도를 꺼내놓고 추억을 더듬어 가지만

    가날픈 신음 소리만 귓가에 맴돌 뿐
    회상할 수록 장미의 모습은 흐릿하게 멀어져간다.
    혼자 술 마시는 가을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이면 앓는 병... 가을에는 다 그럴까?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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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2021년도 다를 좋은일만 넘치도록...(하쿠나마타타) 08월 15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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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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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감사합니다...
      챙겨 주셔서 꾸벅..
      더운데 더위 조심 하떼염.. 07월 21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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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바Oi올렛 민유야 방가딩가 ~~~
    언니 여기 있지롱~~~
    잘 지내는거지??
    보고싶다 예전에 울 이쁜 민유의 모습이그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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