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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화를 내며 때론 화도 내지 못하며무엇인가를 한없이 기다렸던 기억 때문에목이 멜 것이다 04월 23일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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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눈꽃여왕  때론 화를 내며 때론 화도 내지 못하며무엇인가를 한없이 기다렸던 기억 때문에목이 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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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 봄의향기 갑작스런 소나기가
    많이 내려 대지가 촉촉해지고
    남은 시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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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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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4일

  • 가을사랑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 때도 나눠 갖지만
    친숙함은 슬플 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 나름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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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 II유민II 가랑가랑 우산 위에
    가랑비
    가랑가랑
    갈참나무 나뭇잎에
    가랑비
    가랑가랑 새끼 멧돼지
    가랑잎 밟는 소리
    가랑가랑
    계곡물 애타는 소리
    가랑가랑
    가랑비에 마음 뺏겨
    가랑가랑
    가랑대는 내 사랑
    가랑가랑
    가는 숨 넘어가는
    가랑비에
    가랑가랑 대취한 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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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1일

  • 봄나들이 가고 싶은
    유혹~의 손길 뿌리치기 힘드네요.
    여기저기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들의 웃음소리처럼
    행복한 미소 지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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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 벌써? 라고 생각하며 열었던 2월의 끝자락입니다
    이렇게 흐르는 세월 속에
    봄의 미소가 번지는 3월이 손 내밀고 있네요.
    2월 마지막 수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3월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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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 하늘사랑

    바람이 어루만지고 간 자리에
    매화몽우리 때 이른 기지개

    연분홍 꽃망울 이슬 머금고
    목련나무 잎새에 햇살 내리면
    봄은 연두빛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아지랭이 길손은 춘몽에 설레이고
    이름모를 저 새들 악보도 없이
    사랑노래로 저토록 흥겨울때
    나긋나긋 춤사위로 봄마중 하누나 - 펀글 -

    봄인듯 봄이지 않은
    그런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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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8일

  • 하늘사랑

    설이 지나고 나니
    더 녹녹한 햇살이
    성큼 봄이 발 앞에 와 있음이 느껴져요

    땅속에선
    뾰족뾰족 새싹들 꿈틀거림은
    이미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답답하고 투박한 겨울옷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며
    색 고운 가벼운 옷들이 손에 잡히네요

    이렇게 성급하여
    감기 들지 몰라도
    마음엔 이미 봄이 만발했어요.

    유유히 흘러가는 세월 속에
    여유롭게 웃을 수 있는 고운 미소와
    언제나 건강하여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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