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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따스하고 포근한 마음 ♡,о³°``* 03월 13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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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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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은향 배혜경


    장맛비에 흠뻑 젖은
    가녀린 꽃잎도

    작열하는 태양 아래
    고개 숙인 잎새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싱그럽게 보이지요

    화장하지 않은
    본연의 얼굴도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도

    사랑의 눈빛을 비추면
    영롱하게 빛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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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요즈음 비에, 습도까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마음 만은 시원함을 생각하며
    지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곱고 예쁜 얼굴 찌푸리지 마시고
    기분 좋게 웃으며 살아요~
    오늘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하시길 소망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빈 공간 하나 가슴속에 마련 하여
    행복을 가득히 담을수있는
    아름다운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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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자연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성실과 지혜라는 두 개의 보석을 선물로 주었다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재난이 그들이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성실과 지혜는 재난을 이겨내기 위해 한 몸이 되었다.

    성실은 지혜의 튼튼한 다리가 되었으며
    지혜는 성실을 이끄는 밝은 눈이 되었다.

    모든 것들이 합하여
    살아가는 순간마다, 걸음마다에 행복으로 이어지시길

    순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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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내 텅빈 가슴속을 분홍색으로
    채운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차갑던 왼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게으르던 심장을 부지런히
    뛰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텅빈 머릿속을 하루종일
    즐겁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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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살다 보니,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고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절대 만만치 않은 우리 삶,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분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순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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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 아그네스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입니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니까요. .
    오늘도
    사랑으로 사랑으로 이어가는 행복한 날 되시길

    순이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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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열대야 / 다감 이정애

    열기를 즐겨볼까
    개울가를 거닐면서
    대답 없는 너에게
    단잠을 청해본다

    치솟는 폭염은
    열풍기 닮았나 봐
    대지는 찜통 되어
    식기를 바랐건만

    야밤 지나 새벽까지
    잠들 기미 뵈질 않고
    삐아기 눈물만큼
    내리던 보슬비

    얄밉게 이마에 앉아
    발 구르고 노는구나
    야밤엔
    일손 놓고서
    숙면 취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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