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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의 정원 - 글/류시화 여기 이 숲에 오면 둥근 나무들과 황금의 벌레들이 있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잊혀졌던 옛날의 불꽃.. 12월 08일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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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오늘)

  • ♡、행복을 팝니다

    눈을 즐겁게 하고
    입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청정지역 무공해 신선한
    약초와 나물에 정성과 사랑을 담아
    장인의 혼을 담아 만든 정갈한 음식

    오고 가는 발걸음마다
    저마다 다른 표정으로 와서
    신기한 모습으로 감동을 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색다른 음식에 취해
    환호성을 지릅니다

    행복을 팝니다
    차 한잔에도 뜨거운
    행복이 묻어나고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줍니다

    - 이신옥님의《행복을 팝니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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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다 - 賢智.이경옥

    수평선 저 하늘가에
    파랑의 짙은 물감으로
    당신을 그려 넣으며

    반사되는 백 색의 도화지에
    투명한 빛 뒤에 숨겨진 그리움을
    이렇게 써 봅니다

    보고 싶다

    바닷가 모래알 하나하나에
    소망을 담으며
    보고 싶다는 조각을 합니다

    깜박이는 눈짖에
    자시 새겨 넣어야 한대도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그 말을

    스러지지 않도록 남겨 두면서
    부드럽게 스쳐 지나는 해풍에
    실어 보냅니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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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 '성장한다'는 것은
    위쪽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이고
    '뛰어넘는다'는 것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다.

    우리 모두는 포기하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 셰릴 스트레이드

    ..../)/)
    ...(⌒⌒)...♡ 오늘도 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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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쁜 마음 *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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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끝끝내

    - 이정하


    헤어지는 날까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순결하게 무덤가에 무더기로 핀
    흰 싸리꽃만 꺾어 바쳤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눈물도 지나치면 눈물이 아닌 것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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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고 단순한 것에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글에
    '별은 한낮에도 떠 있지만
    강렬한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이라는 내용이 있지요.

    밤이 되어야 별은 빛나듯이
    물질에 대한 욕망 같은것이 모두 사라졌을 때에야
    비로소 행복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요즘 사람들은 행복이 아니라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행복과 쾌락은
    전혀 다른 종류인데 착각을 하고 있지요.
    진짜 행복은 가난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 최인호의《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않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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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9일

  • 가을 꽃향기 속에 - 문필 박택진

    밝고 맑은 날
    햇님도 고운 빛으로

    가을들녘에 어여쁜 꽃과
    새들도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할때

    꽃향기타고 하얀구름타고
    다가온 아기 인형같이
    작은 아기가 앙증맞게
    아장아장 걷는 모습

    가만히 관찰하듯이 쳐다보고 있다가
    순간순간 어여쁘게 짓는 미소

    지금의 해맑은 모습처럼
    생각도 꿈도 멋지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 밭에서

    아기의 꿈을 꾸는 보조개는
    건강하고 반듯하게 자라서



    늘 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가을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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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길 *

    모든 길은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발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뜷고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고 되고

    닫힌 길은 열어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고
    없는 길은 만들어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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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한게 바로 생활이고
    그걸 모은게 인생이야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모여
    인생의 물줄기를 이루게 된다고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오는거야

    - 한상복의《배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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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동화 - 청솔 박영식

    거리에 나무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으면
    두고 온 그대 그리움에
    단풍잎 엽서에
    그대 안부를 묻고 싶다

    청명한 이 가을
    하늘도 마음도 맑고 깨끗한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다

    아름다운 가을 동화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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