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년 03월 05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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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그건 벌써 몇해전 남님 큰딸 결혼식 무대 꾸민거얌.ㅋ 그래도 역시 울세바람씨여~ 지났어도 인사도 해주공....역시 므쪄~^^ 21년 04월 20일 21:46
ㅎㅎ 세바람님..ㅎㅎ 그런일이 아주 옛날에 있었습니다.ㅎ 21년 04월 21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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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님ㅁㅁㅁ멋진라이브만큼 최고로 행복한날 되셔영ㅇㅇ 생일 축하드려영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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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해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쉬움은 잊으시고~~ 맞이 할 새해는 더욱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멋진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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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답글쓰기
사랑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다 사랑 한다는 말은 한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있는 넉넉함을 간직할때가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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