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이님의 프로필

그냥 。。 생각나서 。。 07월 02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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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미아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가볍지도 않게 。。
























      무겁지도 않게 。。 07월 02일 17: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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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이  그냥 。。































    생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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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폭신폭신한


















      계란말이 。。 07월 02일 11:2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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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카노 편지요 ㅠ 주소를 몰라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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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5일

  • [ 산딸기 익어가는 고향 ]

    뒷산에 올라 내려다 본 우리 마을은
    연필로 그려놓은 듯한 냇물 줄기와
    멀리 산봉우리를 감싸고 있는 엷은 구름,
    그리고 산길가 풀섶에는 빠알간 산딸기가 있었다.

    후끈한 여름이 오면
    햇볕에 익는 것은 산골마을 아이들과 산딸기가 있다

    여름날 아이들 살갗은
    발갛게 익음을 지나 까맣게 타들어 가고
    끝내 기름 바른 종이처럼 번들번들해진다.
    산딸기도 연녹색에서 빨갛게 익어 반질거렸다

    허연 개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지고
    노란 달맞이꽃이 얼굴을 가린 채 휘청거리고
    칡꽃 엉클어진 그곳엔
    산딸기가 여름꽃과 함께 지천이었다.

    산딸기를 찾아 누비던 추억,
    충청도 고향에는 지금쯤 산딸기 익어 가겠지.

    • 지금.....익어가고 있어요 06월 25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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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엊그제 산딸기 따 먹으며...발밑에 뱀 나오진 않나 살피며 따먹었어요.
      산딸기, 오디, 앵두가지....작지만 궁금한 입을 충족시켜줄 열매들이
      산에 열리는 계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벽길님 06월 25일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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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미아이  얼음





















    두조각 넣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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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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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타잔오빠 - 최고의 인생 - 글/나태주

    날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이
    가장 맜있는 음식이라 여기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 하루하루는
    최고의 인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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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 타잔오빠 - 여름 여자 - 글/나태주

    걸어가는 게 아니라
    춤추는 것 같네

    아니야
    파랑 호수 맑은 물에
    물새 한 마리
    헤엄치며 노는 것 같네

    아니야 그것도
    이슬 하늘, 하늘 바다에
    하늘새 한 마리
    날아가며 노래하는 것 같네

    새빨간 운동화 신고
    물방울무늬 여름
    찰랑찰랑 윈피스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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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미아이  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로 데려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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