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찾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어라. 무엇인가를 바라지도 말아라 06월 25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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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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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13:55 답글쓰기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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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5일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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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네 친구야
그러니 너의 그 가시는 없어도 돼`
매일 매일 선인장에게
이렇게 가슴 따뜻한 말을 건네줍니다.
어느 날 부턴가
선인장은 가시를 떨구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은
방어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려하면
가시로 방어하는 마음의 벽을
그 가시를 떨구게 하는 것은
따뜻하게 건네주는 말 한마디,
번하지 않는 신뢰와 믿음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상처를 주더라도
스스로 그 상처릍 치유하고
끝없이 그에게,
가시 돋친 화살을 보내는 그에게
자비와 사랑과 신뢰를 베푸는 사람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강한 사람입니다.
글/ 김정흠,,
21: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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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주는 교훈
우리의 삶 속에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이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와 달지
아무도 모른다.
칭찬은 목 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다.
사람은 너, 나 없이 칭찬에 목 마름을
느끼고 산다.
칭찬은 적을 친구로 만들기도 하고
원수를 은인으로 만들기도 한다.
사람에게서 칭찬할 만한 점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다.
왜냐하면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얼른 죄를 짓지 않기 때문이다.
경쟁 상대에 대해서도
배려를 하는 사람이 되어 상대방을 칭찬한다면
부러움이나 질투는 그만큼 약해진다.
- ‘탈무드’ 중 -
21:10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