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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20년 04월 03일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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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II유민II 나는 오늘도
    그대가 아른거려
    힘이드는 하루였어요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이
    어느샌가 내 가슴에 안겨와
    그리움으로 가득 차게 했는데요

    그대라는 사람이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워 하고
    그대를 위한 시를 쓰고
    그대 보고픔에
    한없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그리움의 무게가
    가벼워 질려나 위안삼아 보지만
    그래도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야 하는지
    대답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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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멀어져만 가는 당신

    당신의 이름을
    하얀 백지 위에 써 봅니다
    어제는 황사가 눈을 가리고
    얼룩진 창문엔 당신의 이름이
    봄비에 자꾸만 지워져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젖은 모래 위에 써 놓으렵니다
    파도가 숨을 죽여
    당신의 이름을 쓰러 안고
    영원한 침묵 속으로 사라져만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나의 시어에 새겨 두렵니다
    시간의 날개가 모든 것을 지워 버리 겠지만
    어느 먼 훗날 당신의 이름이
    내 시어 위에 살포시 내려 앉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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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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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 II유민II 간절한 소망은 꼭 이루어 진다.


    원하는 걸 결정하라.
    이루어졌다고 믿어라.

    당신이 그걸 얻을 자격이 있고
    얻을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런뒤 날마다 몇 분간 눈을 감고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의 감정과
    그 이미지를 상상하라.

    그런 다음에는 고마운 일들에 집중하면서
    그 감정을 즐겨라.

    그리고 나서 우주에 맡겨라.

    우주가 알아서 당신에게 가져다 주리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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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2일

  • II유민II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 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단 한 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단 한 번만 웃으라고 하면
    언제 밝게 웃겠습니까?

    단 한 번만 울라고 하면
    어느 때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단 한 계절만 살라고 하면
    어느 계절에 살겠습니까?

    단 한 곳만 찾아가라고 하면
    어디를 찾아가겠습니까?

    단 한가지 소원을 기도하라면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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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7일

  • II유민II 그리움이 꿈틀거린다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붉은 햇살 때문일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리움의 둥지에서
    텅 빈 내 가슴을
    사알살 흔들어 놓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람들이 많은 탓 일까?
    왠지 보고 싶고
    사랑스럽고 그립기만 하다.

    혼자서만 그리움에 빠져
    내 가슴에 속삭이며
    몸부림치는 꼴이
    먼산을 바라보는
    사슴의 목 늘린 그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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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 II유민II

    비 오는날
    사소한 농담으로 웃음꽃을 피우던 어느 사랑은

    지금 자신들의 모습이
    세상 어떤 영화보다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들에게 그날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의 순간이었다.

    보통의 하루
    우리가 자칫 따분하다 여길 수 있는
    그 모든 순간들이 기적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간다..

    우리가 현재의 아름다움을
    자세히들여다 보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우리가 그 풍경 안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바라보지 못하는 찬란한 풍경 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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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3일

  • II유민II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 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 우리에게 있을 것만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고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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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7일

  • II유민II [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다. ]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깊은 정성으로 다하면 우주를 감동 시킬 수 있다.

    세상은 아주 작은 것들로 연결되 있어서
    고통을 줄이는 일도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나의 작은 행동이 너의 작은 행동으로 연결 된다.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진다.

    내가 그러했듯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온 마음으로 행한다면
    수 천명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온 마음이 곧 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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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4일

  • II유민II 사랑의 향기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것은
    사랑이라 말하지요.

    사랑이란 지독한 마법과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정감 가는
    사람 그대 있기에
    빛날 거에요.

    평생 함께하면
    벗의 마음
    우정과 같습니다.

    스스로 배려할 줄 아는
    그대에게서
    좋은 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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