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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 추억 II2youII공감 방송국 으로 오세요~~좋은 노래 같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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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 가을향기 한파가
    예보된 날씨인지 춥게 느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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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 나사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글 출처:어덯게 살 것인가:저자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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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 목자21님께서 Aria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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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9일

  • 코비 .·´″```°³о,♡ 꿈속에서♡,о³°```″´·,




    유희경


    잠든 것들이 거리로 나갔다
    긴 소매들은 소매를 접었다

    입김이 남아 있는 창문
    불이 꺼지지 않는 들판

    날아오르는 바람과
    걸어 다니는 발자국들
    가슴만 한 신음을 낳고
    누군가 밤새 울었다

    부드럽게 안아주었다
    안겨 있는 나를 보았다
    하얗게 빛이 났다

    나머지는 어두웠으므로
    비명 같은 내가
    빈 종이 되었다




    .·´″```°³о,♡ 사랑가득 기쁨가득 행복가득 활기찬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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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8일

  • 스치듯안녕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현인이 이르기를...
    '그대 입에 문을 만들어 달아라.
    그대 입술을 멋대로 열어두느니, 차라리
    보물이 가득 든 그대의 금고를 활짝 열어두어라.
    훗날 비난받을지도 모를 말이 그 입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라.' 라고 했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중에서 -

    원래 나쁜 말은 가장 문 앞에 있다고 하지요
    생각없이 툭 던지고 너무 많은 말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이미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도 없어 후회하면서
    몹시 괴롭기도 합니다
    우리는 혀를 잘 다스려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알고
    침묵의 기술을 배웁시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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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6일

  • g수빈g
    늦가을

    그 무성하던 잎새들
    듬성듬성 남은

    쓸쓸한 나무에
    작은 새 한 마리 찾아와

    이 가지 저 가지 옮겨다니며
    따스한 위로를 전하네.

    정든 피붙이들 떠나보내고
    가슴 많이 아프겠지만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새 봄이 오면
    푸른 잎 다시 돋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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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 나사 중요한 결정은 지도자 한명이 아니라 조직에 맡겨라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라도 가끔은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
    답은 위대한 조직에 있다

    글 출처:최선의 결정은 어덯게 내려지는가
    지은이:토머스 대븐포트 & 브룩맨빌
    김옥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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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 목자21님께서 풀잎사랑4050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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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7일

  • II유민II 창으로 들어온
    햇살을 부를 시간
    살며시 떠지는 눈으로
    잠자리 흩트리지 않고
    어제의 기억을 더듬어
    부엌으로 간다

    말간 유리 찻잔에
    오미자차 두 잔 만들어
    잠든 당신의 머리맡으로 간다
    짧은 입맞춤으로
    당신을 깨워 앉히고
    당신 옆에 앉아

    창으로 들어온 햇살이
    붉은 찻빛에 덩실 춤을 추면
    가벼운 잔 부딪침으로
    차향을 깨우고
    오미를 즐긴다
    창밖의 새들이
    창문 넘겨보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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