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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안녕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현인이 이르기를...
'그대 입에 문을 만들어 달아라.
그대 입술을 멋대로 열어두느니, 차라리
보물이 가득 든 그대의 금고를 활짝 열어두어라.
훗날 비난받을지도 모를 말이 그 입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라.' 라고 했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중에서 -
원래 나쁜 말은 가장 문 앞에 있다고 하지요
생각없이 툭 던지고 너무 많은 말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이미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도 없어 후회하면서
몹시 괴롭기도 합니다
우리는 혀를 잘 다스려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알고
침묵의 기술을 배웁시다
오늘도 굿데이~12:47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