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QII님의 프로필

회사에서 일해요 ㅋ 잠깐 쉴때 댕겨갑니당 곤 퇴근 시간도 다가오네요^.~ 08월 10일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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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오늘)

  • II유민II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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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해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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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나는...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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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 《너에게 뛰우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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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인생은
    눈물날때 웃는 법을
    화날때 참는 법을

    아플때 약바른 법을
    힘들때 이겨내는 법을

    외로울때 달래는 법을
    어려울때 견디는 법을

    엉킬때 풀어가는 법을
    역경 만날때 강해지는 법을

    모든것을 즐기는 법을 터득하고
    하나씩 배워가며
    성장해가는 여정입니다

    ‥‥──━━╋★♥★╋━━──‥‥
    건강은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희망도 사라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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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 사람의 관계 ★

    사람의 관계는
    우연은 1%노력은 99% 입니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오래 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가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됩니다.

    모든 인연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타인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고마운 사람이 되어주세요.

    진실한 사람이 되어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착한 이별을 하고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 되세요

    - 유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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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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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흘러가는 강물에 함부로 발 담근 일
    흘러가는 마음에 뿌리내리려 한 일
    이슬 한 방울 두 손에 받쳐드니
    어디론가 스며 들어가는
    아득한 바퀴 소리
    힘없이 무너져 내리는 것들을 위하여
    은밀히 보석상자를 마련한 일

    용서해다요
    연기처럼 몸부림쳐
    힘들게 우주 하나를 밀어올리는
    무더기로 피어나는 개망초들
    꽃이 아니라고
    함부로 꺽어 짓밟은 일

    - 나호열, '~~『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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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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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묻지 않아도 답하지 않아도
    너 인줄 안다
    눈에 밟히지 않아도
    너 인줄 안다
    지워진 수평선 저 너머
    부서진 파도 속에 섬이 돋듯
    꽃샘 추위에도 꽃눈은 열리듯
    뿌옇게 가려놓은 속마음
    내가 다 안다

    - 목필균, 《 해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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