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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누구였을까? 강도,옆집남자, 오피스그이 세이그이 글세 상상속의 남자였을까? 06월 19일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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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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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중에서도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같은 외로움이
    스치고 지나가고...
    맛없는 김치찌개를 먹어도
    그리운 사람이 기억 속에서
    불쑥 튀어나온다...

    아름다운 하늘의 구름을 보고도
    평범한 가로수길을 걸어도
    그안엔 기억을 헤집고 나오는
    그리운 얼굴이 있다...

    이젠 ... 어쩌면 가끔은 그리워 할수있는
    얼굴이라도 있다는 걸로
    이 외로움을 위로하며 살아가야 하는
    날들이 더 많이 있겠지...

    그래...별로 특별할것도 없는
    일상에 평범하게 찾아오는 위로...
    그렇게 위로 받으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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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그리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은
    삶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해 준다는 것은
    그동안 살아온 삶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은
    못 만나서 그립고
    한때의 인연이었던 사람은
    추억이 있어 그립고
    늘 보는 사람은 더 자주 못 봐서 그립다.

    그리움은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삶의 일부분이고
    한 번씩 꺼내서 맘껏 그리워해도
    소모되는 소모품이 아니라서 좋다.

    그리움이 아픔만 동반하는 게 아니라
    추억과 사랑과 그 시절을 소환하기 때문에
    마음이 풍족해지는 것이다.

    그리워하라 맘껏
    부모님을
    친구를
    좋은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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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삶과 인생...

    욕심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살아가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생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수록 더 힘든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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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사랑의 힘

    아파서
    그리움에 너무 아파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랑이 힘이 되고 치유가 되어
    웃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아픈 마음을 안아주고
    웃을 수 있는
    추억의 시간으로 이끌어주네요

    당신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이 사랑의 힘이 되고
    마음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오늘도 웃는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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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운명이라 생각해

    잘 기억할 수는 없지만
    너를 알아가면서
    나 자신보다 더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너를
    내 운명의 전부라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너없는 나의 삶
    단 한번도 샹각하지 않았어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정해주지 않은
    안타까운 우리 인연 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너를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어

    이제는
    너 하나로 충분히
    내가 살아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웃음꽃 피우며
    기쁨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거라
    난 생각해

    사랑아
    내 고운 사랑아
    너도 내 마음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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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기쁠 때
    함께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내 어깨를 다독여주던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과
    이 험난한 세상
    함께 동행할 수 있다는 게
    내게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 좋아요..함께해요.ㅡㅡㅡ 08월 17일 10:2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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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운명이라 생각해

    잘 기억할 수는 없지만
    너를 알아가면서
    나 자신보다 더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너를
    내 운명의 전부라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너없는 나의 삶
    단 한번도 샹각하지 않았어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정해주지 않은
    안타까운 우리 인연 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너를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어

    이제는
    너 하나로 충분히
    내가 살아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웃음꽃 피우며
    기쁨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거라
    난 생각해

    사랑아
    내 고운 사랑아
    너도 내 마음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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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멀어져만 가는 당신

    당신의 이름을
    하얀 백지 위에 써 봅니다
    어제는 황사가 눈을 가리고
    얼룩진 창문엔 당신의 이름이
    봄비에 자꾸만 지워져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젖은 모래 위에 써 놓으렵니다
    파도가 숨을 죽여
    당신의 이름을 쓰러 안고
    영원한 침묵 속으로 사라져만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나의 시어에 새겨 두렵니다
    시간의 날개가 모든 것을 지워 버리 겠지만
    어느 먼 훗날 당신의 이름이
    내 시어 위에 살포시 내려 앉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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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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