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그러움은 나약함도 아니고 양보도 아닌 알면서 말하지 않는 지혜이고 인간의 따스함입니다.. 사람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엄격.. 19년 02월 07일 18:26
2020년 12월 12일
2020년 12월 11일
2020년 08월 10일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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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답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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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공간 5060 정은정입니다..
너무 늦은 인사이지만 참 반갑고 미안한 마음이네요.
마음 비슷한 분들이 모여서 참 좋은 시간들을
함께 해서 정말 오래오래 머무르고 싶었는데..
잠시 쉬어가야 하나봐요.. 19년 12월 31일 01:12 -
늘 음악방에서 웃음을 주시던분들
예쁜장미로 방송하는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알게 해주셨던분들
좋은곡들을 새로이 알게 해 주셧던분들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납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19년 12월 31일 01:12 -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마음 한켠이 텅 빈듯하지만
그 텅빈 마음 위에.더 좋은만남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우리님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랐지만.
늘 힘내라고 토닥여주던 그마음
잊지않을게요.. 19년 12월 31일 01:13 -
갑자기 어머니 쓰러지시고나니
제 생활의 리듬이 다 깨어져 버렸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앞으로
마음의 여유가 생기게 되면.좋은음악으로
또 함께하겟습니다.. 19년 12월 31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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