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님의 프로필

★ ★★시절인연7080 [라이브&파일 자율CJ모집] ★ ★★ 04월 05일 11:2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4월 21일

  • 정민대역정은님께서 별명을 정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정은님께서 별명을 정민대역정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04월 20일

  • II유민II 기울어져 돌고 있는
    지표면에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잠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며. .
    세상은 늘 그렇듯이
    변화무상하게 흘러 가고 있다

    발전인지 파괴인지
    앞으로만 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피로감을
    한 잔의 커피로 희석시키며
    소여와 미열의 시간들이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12월을
    심둥하니 내어다 보며 음악에 귀를 담근다

    지구의 주인인양
    마구 만들고 쓰고 버리다
    바이러스에 묶여버린
    일상의 답답증에도
    인간의 욕망은 뒹굴고 있다

    계절은 무채색으로 침잠해지고
    끝인듯 시작인듯 시간은 돌지만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를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
    우리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안아주자
    사는 그 날까지
    저장

04월 17일

  • II유민II 고단했던 하루의 긴 생이
    저물 때
    온화한 미소로 고생했다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믿었던 사랑에 베인 가슴이
    너무 아파
    몇 날을 울어도 그치지 않는
    눈물을
    온화한 미소로 닦아주며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
    마지막 내 생의 여행이
    끝나는 날
    당신 때문에 생의 여행이
    행복했다
    안아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그 사람이 잠든 창가에
    고결이 빛나는
    별꽃 위에 간절의 소망
    새기다
    잠이 듭니다
    저장

04월 08일

  • II유민II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 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저장

04월 06일

  • II유민II 。。。★★   ★★━별을좋아하는사람은。。。
    。。★∴∴★ ★∴∴★꿈이많고。。。。。。。。
    。★∴∴∴∴★∴∴∴∴★비를좋아하는사람은。。
    。★∴∴∴∴∴∴∴∴∴★슬픈추억이많고。。。。
    。。★∴∴∴∴∴∴∴★눈을좋아하는사람은。。。
    。。。★∴∴∴∴∴★순수하고。。。。。。。。。
    。。。。★∴∴∴★꽃을좋아하는사람은。。。。。
    。。。。。★∴★아름답고。。。。。。。。。。。
    。。。。。。★이모든것을좋아하는사람은。。。。
    。。。。。。。。지금사랑을하고있다。。。。。。
    ㄷБ신㉧ㅔ㉠ㅔ ▣И일 みㅕ은①만 ㉠r득あr길 (っ
    저장

04월 05일

  • 정은  ★ ★★시절인연7080 [라이브&파일 자율CJ모집] ★ ★★
    저장
  • II유민II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저장

04월 04일

  • II유민II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저장
  • II유민II 거울속에 비친 그대
    늙어감에 괜시리 서글픔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게 오네.

    강물은 유유히 흘러가는데
    세월은 차갑고 냉정하게 가네.
    너무 냉정하고 인정없다.

    돈이나 의학으로도 안되는
    시간을 어찌하겠나.
    끙끙 속앓이 말고 햇빛을 쬐자.

    늙으면 어떤가.
    세월의 흔적은 훈장이라 생각해.
    최선을 다한 삶은 소중하고
    귀하지 않은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