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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로~^^* 최고이기보단 최선~ 17년 04월 26일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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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 II유민II 백년해로를 하자며 만나다가
    싫어지면 등을 돌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가끔은 옆구리가
    시려지는 빈자리
    함께 채워주고
    서로가 작은 사랑의
    불꽃이 되어 주는

    그런 다정한 사이
    살다가 더러 힘든 날이 오면
    당신과 나
    서로 용기를 주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대와 나
    떠나는 날까지
    두 손 꼭 잡고 사는
    당신과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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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 II유민II 사계가 흐르는 세월 속에
    그리움을 묻어둔 채
    혹시나 갈바람에

    임에 흔적 날아올까
    소설바람 부는 해저녁
    그리운 마음

    빗방울 아니 나의 눈물로
    내 마음 아픈 곳 묻어내려
    가슴을 적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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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일

  • II유민II 어둠 짙게 내려앉은 창가에
    잠들지 못하고 서성이는
    그대 그리움

    내 가슴을 헤집고 들어오는
    그대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물안개처럼 피어 오릅니다

    검은 새벽은
    어둠속으로 먹물되어 빨려들어가고,,,,
    얼굴을 타고 흘러 내리는 그리움의 눈물

    지금 차가운 내 뺨위에
    그대의 입술 도장이라도 찍어준다면
    내 그리움 덜 할텐데,,,,,

    날 마다 잠 들지 못하고
    어둠속을 서성이는 내 그리움의 응어리를
    어찌 풀어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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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 II유민II 실바람타고 내사랑을 띄우노라
    파아란 하늘아래
    임계신곳에
    내마음 내정성 다 모아
    사랑의 배에 가득싣고 달려가노라

    세찬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몰아쳐도
    그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은
    식어지지 않고 물결을 가르며
    그대앞으로 순행하고 있다오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주오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밭에
    내 사랑을 심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내 사랑 가득 담고 싶어요

    그대는 모르시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 지를....
    하늘 끝까지 아니
    내 생명다 하도록
    그대만을 사랑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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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II유민II 들으시어요.
    지금 내가
    있잖아요
    이렇게 눈부시게
    당신 앞에 초연히 서 있걸랑요.

    이젠 들으시어요.
    있잖아요.
    밤 깊어 별도 숨어 잠을 잘때
    당신을 부르고 있잖아요
    이젠 정말이지 들어 주시어요.

    가슴 누르는 그리움을 넘어
    이 작은 손 하늘을 쥐고
    당신에게 사랑을 구하는 소리
    들어 주시어요.
    들어 주셔야 겠어요.

    수없이 많은 소망 다 버리고
    내 온 몸 부셔져 재가 되도록
    당신에게
    오직 당신께 메달리 걸랑요
    들어 주세요.

    이젠 정말 들어 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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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어린시절추억 ★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 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걸 보면 살아감에 익숙한 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나만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만 같습니다.

    이젠 어른이 되었는데
    자식들도 나만큼이나 커가는데
    가슴이 아직도 소년시절의 마음이 그대로 살아있나 봅니다.

    나이 값을 해야하는데
    이젠 제법 노숙해질 때도 됐는데
    나는 아직도 더운 눈물이 남아 있어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글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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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당신에게서 풍겨오는
    진한 꽃내음
    아침햇살처럼 밝아오는
    따스한 햇살처럼 내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와
    당신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당신의 고운 입술에
    예쁜미소가 담겨오면
    나 또한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의 미소에 내 마음도
    밝아오는 따스함으로
    당신의 사랑 속에 사로잡히는
    내 마음 언제나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있어 행복을 열어주는
    당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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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어린시절추억 = 인 생 =

    10대 → "철"이 없다.

    20대 → "답" 이 없다.

    30대 → "집" 이 없다.

    40대 → "돈" 이 없다.

    50대 → "일" 이 없다.

    60대 → "낙" 이 없다.

    70대 → "이" 가 없다.

    80대 → "처" 가 없다.

    90대 → "시간" 이 없다.

    100세 → "다 필요" 없다...

    = 생각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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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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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저 달님속에 곱게 비취는
    아름다운 얼굴
    사랑스럽고 예쁜
    내사랑 임의 얼굴
    곱게 미소짓는
    정다운 모습에
    내 마음 울렁이며
    파도치게 합니다
    꿈속에서라도 지울수 없는
    보고 싶은 얼굴
    내 마음속 가득 가득히
    채워있는 사랑하는 임
    그대도 저 둥근달을 바라보며
    내 생각에 잠겨 있나요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을
    저 별들도 노래하고 있내요
    사랑하는 임이여
    그대의 예쁜 얼굴을
    저달에 곱게 비추어
    내 맘에 전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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