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님의 프로필

       No man is wise enough by himself 17년 06월 16일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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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세상이 짓궂어
    방어하지 못하는
    아픔에도 예쁜 가슴으로
    함께 울어주는 사람

    내 그림자가 나보다
    무겁게 느껴질 때
    미처 돌아보지 못한
    서투른 걸음
    비난 대신 서로
    받쳐주는 온유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사이버라는
    내가 살지만
    살지 않는 공간에서
    그대들과 나의 영혼이
    교감하며 춤추는
    낙원만큼의 그리움이었으면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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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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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보일듯말듯 사람들에 생각주머니를
    볼수있섯으면..
    마음은 하나라는 말.
    아닌거 같습니다
    문득 ........... 해바라기 가
    생각나네요 늘 쉼업이
    한곳만을 응시하는 서러운 꽃
    제마음이 그랬습니다
    한곳만 한 생각만..늘 그렇게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마음을 쪼개어 그대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언제든 난 늘 그자리 그곳에서
    바라 볼겁니다
    쪼개여진 마음들이
    한곳에 다시 뭉쳐지길
    장막을 치고 있진 안을겁니다...
    서러움과 아쉬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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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길을겆다보니
    우연히..내맘에망각에
    한숨이.베여져 있다..

    저 길이 어디에 닿아 있고
    오늘 하루는 또 어디로 흘러 가는지

    잠시 머물다 가는 삶인데
    솟구치는 가슴엔
    보이지않는 눈물이 흐른다

    어차피 가는생이라면
    난....편히 삶을 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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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 비처럼 흩뿌리는
    꽆잎에 잔재가 가로수밑에
    마지막 애처러움을 주고 있다

    빨갛고 노오란 색색에
    새로운 꽃들이 망울이 되여
    인간에 마음에 안식과
    평화로움을 주고자 자태를
    뽐낼 준비를 하는걸 보면서

    우리네 일상도 늘 지웠다
    사라지는 만은 생각들과
    또다른 행보를 갖출 준비를
    하듯이 봄꽃도 잠시 간에
    생을 피울려 하는거 같다

    짧은 생을 위해 긴 추위와 인고에
    계절을 보내며 삭막해져 가는
    우리네 마음에 웃음 꽃도
    더불어 주고 가는거 같다

    오늘도 웃자! 행복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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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       봄앞에서..
          
          세월에 무게를 쓸어모아
          봄빛에.인생도그리고
          
          머리에.글을 새기고
          마음에.음악도 그리자
          
          불어오는 봄풍은
          온후한 뉴에이지로 다가와
          
          저 속 깊은 심연을
          잘도 흔들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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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비가 온다
           긴잠 묵은잠 속에서
           활짝 기지개를 키며
           점점이 일어나는 대지에
           
           단물같은 새봄의 빗줄기를
           담어안으며 유록의 떡잎을
           내보이기위해..준비한다
                  
           온.세상이 허기진.목마름을
           비는 알고있나보다
           
           음악처럼 흐르는 한낮의
           이.평온함이 행복하다
           
           봄비소리에 음률처럼 흐르는
           이 비소리에 나를 담가본다 ^^       

    집앞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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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어머니

         어머니 뱃속에
         열달동안
         세들어 살고도
         한달치 방세도
         못냈습니다

         몇년씩이나
         받아먹은
         생명의
         따듯한 우유값도
         한푼도
         못값았습니다

         갚아야할 은혜
         빚으로 지고가는
         뻔뻔한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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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4일

  • michel jarre / 장미셀자르
    .
    프랑스 출신의 천재적인 작곡가이자 연주가로
    70~80년대 유럽 전자음악계에...
    다양한 일렉트릭 음악으로그 이름을 확실히알림
    OST계의 거장 모리스 쟈르의아들이기도............요즘 너무 좋다 ㅋ

    • 자르의 아들이라기에 언제 아들이 있었나 잠깐 생각핸네/찜찜/ 17년 08월 08일 19:0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기발한 생각 빵터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년 08월 11일 15:2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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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8일

  • ..........................공 허.............................
    켜켜히 숨겨두웟던
    내안의 이기심이
    슬금슬금 빠져나가드니
    어느새 홀연한 그리움에
    그림자가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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