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3일

• 
  DoDream

  

  하얗고 광택이 도는 매끈한 껍질과
  갈색 속살이 매우 이국적인 자작나무.
  숲속 가장자리에 서서 눈을 감으면
  바람에 스치는 나무들이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
  그래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라는
  별명 붙여주고 왔다.

  16:4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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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7일

• 
  유레카

  

  어린왕자에 이런대목이 있어요.
  너와 내가 친구가 되려면 네가 날 길들여야해
  그러면 난 네가 오기 얼마전 부터
  너를 그리워 하며 너만 생각할거야...

  15:5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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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3일

• 
  유레카

  

  마음과 마음을 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점은
  삶의 에너지요 활력소 입니다.
  인연은 다가오는 것...

  15:4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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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5일

• 
  유레카

  

  삶을 풀어보니 사람이 되고
  사람이 모여서 삶이 됩니다.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
  그 사람이 당신일지도...

  08:5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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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3일

• 
  유레카  오늘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19:1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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