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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주 초록색만 쳐다봐도 신물나고 속이쓰려 녹색 병에 독극물 두번다시 안 마신다 다짐 하고 있었건만 내눈앞에 술이 있고 안주들이.. 11월 22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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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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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³о,♡ 구름처럼 바람같이 ♡,о³°``







    글 성담 임 상호





    쳇바퀴 닮은 삶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정처 없이 흐르는 구름처럼
    나그네 되어 떠나보자.

    생경 맞은 풍경들과 어울려
    다소간 말 잃은 듯 무념의 세계로
    한 발, 두 발 띄어 보자.

    일상의 나날처럼 태양과 바람
    낯익은 것들의 나열이면 좀 어떠랴.
    이제껏 살아온 삶이 그런데.

    푼수 없이 지껄이는 아낙 만나
    한 모금의 물을 청해 하얀 이 드러내고
    미소 지어주어도 좋겠지.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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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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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 가을향기 주말 잘 보내셨죠
    낮공기도 쌀쌀하네요 건강 챙기시는 하루하루 되세요
    • 감사해요 향기님도 코로나조심하시고 항상 좋은날
      날되세요 11월 24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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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  소 주
    초록색만 쳐다봐도
    신물나고 속이쓰려
    녹색 병에 독극물
    두번다시 안 마신다
    다짐 하고 있었건만
    내눈앞에 술이 있고
    안주들이 신비로워
    딱한잔만 마셔보니

    어제보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또 한번 더 속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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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 릴리님 생일 축하 합니다
    좋은날 하세요^^*

    • 고마워요 순이님도 좋은날되세요 11월 22일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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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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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자전거 타고가다가"중

    (우리들 마음)

    우리들 마음은
    꽃송이 옆에 놓이며 피어나고
    물소리 옆에 놓으면 흐르고
    별빛 옆에 놓으면 반짝이는 마음
    부디 도둑의 마음 옆에 두지말고
    더구나 미워 하는 미음 옆에는
    두지 말아라. 나태주

    • 좋은글 감사해요 09월 20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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