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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04월 25일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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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II나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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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어린시절추억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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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 어린시절추억 ★ 물음표와 느낌표 ★

    약속 시간에 늦은 이에게
    “오늘은 늦으면 어떡해?”라고 말하려다.
    “오느라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 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이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이에게
    “왜 그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 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해 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나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
    다만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 입니다.

    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



    - 월간 <좋은 생각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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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 어린시절추억 ♧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중 략>~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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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II나리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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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어린시절추억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 중 략 >~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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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

  • II유민II 잠자던 산천이 깨어나는 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교향곡
    정지되었던 심장이 쿵쿵 뛰고
    봄이 작곡한 교향곡이
    잔잔한 음율로 들려온답니다

    봄이 작사 작곡한 교향시에
    마음 녹아들고 심장은 발동이 걸려
    아름다운 교향곡에 푹빠져 버리고
    베토벤 교향곡을 좋아했던 소녀는
    어디에도 흔적없네

    참 고마운 계절 봄!
    명작곡 가라 칭하고 파.
    후드러지게 피는봄꽃과 맑은시냇물
    내 마음이 삼중주를 이루어 찬란한 봄을
    교향악으로 연주하는 조연이라도 좋아
    아! 이봄 마당에 누굴초대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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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9일

  • 어린시절추억 ★ 정말 아름다운 것 ★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자기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잠시 떴다가 사라짐을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은
    자기 사랑을 자랑하지 않는 사랑이고

    정말 아름다운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인생이다.

    - 이규경 <짧은 동화 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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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5일

  • .·´```°³о,♡사랑은 커피향처럼♡,о³°```´·




    풀잎 유필이


    사랑은 어쩜
    쓰디쓴 커피 맛과도 같은 것

    하지만
    그 쓰디쓴 커피에
    부드러운 우유를 넣고

    달콤한 설탕을 넣어
    스푼으로 잘 젓어
    입맛에 맞추 듯

    사랑도
    달콤한 포장안에 쓰디쓴
    눈물도 동반하고 있기에
    서로 마음을 잘 맞추어 가면서

    두 마음이 하나로 완성 될 때
    사랑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면서
    둘은 하나가 되는 것

    사랑은 이해 안에서
    피어나는 향기로운 예쁜 꽃이기에
    사랑한다면
    매일 미각을 유혹하는 커피향처럼

    사랑하는 이 옆에 은은한
    향기로 머물 수 있다면
    사랑도 커피처럼
    늘 질리지 않을 텐데



    .·´```о,♡멋진 불금 되세요♡,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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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어린시절추억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 하고 웃어 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라고
    추켜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 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중 략~

    이런 친구 하나만 가졌다면
    삶의 중간 점검 필요 없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증거이리라.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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