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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안에, 언제나 조용히 머무는 사람, 기쁨의 미소를 지을 때나 내 영혼이 지칠 때나, 가만히 보듬어 주는 사람, 고운 눈빛.. 16년 11월 06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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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II유민 하늘과 땅 사이로
    빗줄기는 슬픔의 악보를 옮긴다
    외로이 울고 있는 커피잔
    無爲를 마시고 있는 꽃 두 송이
    누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 멈춰 있던
    현을 고르고 있다
    가만히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흙 위에 괴는 빗물처럼
    다시 네 속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
    투명한 유리벽 너머로
    너는 생생히 웃는데
    지나간 시간을 나는 증명할 수 없다.
    네 입맞춤 속에 녹아 있던 모든 것을
    다시 만져볼 수 없다.
    젖은 창 밖으로 비행기 한 대가 기울고 있다
    이제 결코 닿을 수 없는 시간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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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4일

  • oo보그시프oo님께서 추억나누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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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다람쥐님께서 별명을 oo보그시프oo(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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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6일

  • II유민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있는 ...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오늘도 참 아름다운 하루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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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1일

  • 엔젤미호 날다람쥐님 잘지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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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9일

  • ㅡ봄 ㅡ

    꽃피는 봄!.
    봄이 왓습니다.
    길가
    모퉁이
    연분홍 매화꽃이 활짝....
    봄이왓습니다.

    봄바람 살랑
    나물 캐는 여인......

    봄!.
    봄!.
    봄이왓습니다.

    아침 창가.....
    살며시 스며드는 봄 햇살.....
    짹~짹~~~
    지지 베베.....
    새들에 노랫 소리....
    아~~~~~~~~
    봄!.....

    봄은
    봄은.....
    참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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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5일

  • 달랑 한 장 남긴 달력
    살짝 마음이 무거워진다
    보낸 세월만큼
    성취감이 없어서일까

    새해 첫날 시작할 땐
    원대한 포부를 품었는데
    이제 와 돌아보니
    품었던 꿈들이 모두 조각났다

    해마다 이맘때면 반복되는
    스스로 가져보는 자성의 시간
    그건 하나의 타성 일뿐
    하나도 개선되는 건 없다

    허송 한 세월 11개월
    12월 한 달 동안만이라도
    다시 분발하리라
    그것이 설령 마음뿐일지라도

    • 그린비님ㅡ^)*
      다녀가신 곱디 고운 흔적에
      다람쥐 무진장 행복하구려ㅡ
      2016년 12월이 중반으로 달려 가고있구려ㅡ

      16년 첫날에 기도..
      정동진 해맞이로 빌고 빌엇던 소원은
      다 부서져 버리고...

      그래도
      건강한 몸 하나 ㅡ
      이것으로 만족하렵니다ㅡ

      행복은 돈 보다 명예보다
      더 ㅡ
      소중한것이 건강이니 말입니다ㅡㅎ

      우리 이쁜 그린비님ㅡ^(*
      건강 행복이 늘ㅡ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고운글 ㄳ ㄳ ㅎ 16년 12월 06일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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