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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늘은 바람도 없이 무척이나 따사롭다 마치 여름날 처럼 아침에 입었던 옷이 무겁다는 느낌마져든다 아침과 낮기온차가 .. 04월 20일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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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종이꽃  화요일..

    오늘은
    바람도 없이
    무척이나 따사롭다

    마치 여름날 처럼
    아침에 입었던 옷이
    무겁다는 느낌마져든다

    아침과 낮기온차가
    20도가 넘게 나니까
    옷 입기도 불편하지만
    어쩔수없는 일이 아닌가

    파란하늘빛이 곱고
    노란 유채꽃도 곱다
    달콤한 향기에 취하게 한다

    또 한계절이 저만큼
    뒷걸음치며 달아나고
    또 한계절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보내며
    사랑스런 보물들 다녀간 흔적이
    가득한 공간을 치우기 바쁘기만하다

    또 이렇게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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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종이꽃  날이 좋아서..

    구름한점 없는
    파란하늘도 좋고
    바람따라 살랑살랑
    초록초록한 나무잎도 좋다

    연산홍 꽃들이 활짝피어나
    핑그 핑크함도 좋은날
    하루일과 마치고서
    여유로운 시간에 잠시라도
    먼 산자락에 시선을 고정하고
    멍때림도 하나의 휴식인듯 하다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 요즘 상황인지라
    늘 마음만으로 멀리 멀리 떠나본다

    행복이 멀리 있는것이 아니므로
    늘 내 안에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즐겁게 일하고 마무리 짓는
    건강한 나의 삶이 행복이 아닌가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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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 종이꽃  화요일...

    촉촉함이 가득한
    화요일 새벽아침이다

    하루일과 시작을 하며
    음원을 올려놓고
    출근길에 나서려 합니다

    이래저래 어려운 현실
    잠시라도 음원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보면서
    하루 멋지게 시작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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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 종이꽃  오랜만에..

    밤 새도록 음을 열어놓고
    새벽아침이 되었다

    하루의 시작인 새벽을
    열며 시작했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 참 많은 시간이
    세월이 흘러버렸다는 생각이든다

    매일 음악과 함께 하룰 시작하고
    음악과 함께 보내었던 나날들이
    이제는 이렇게 쉬는날이 아니면
    생각조차 할수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생활은 그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이 새벽 그시간에
    눈뜨고 하루 삶을 살아가는것은
    매 한가지 인데 음원을 함께할 시간이
    그리고 억매임을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혼자 즐기는 음원 올려 놓고
    누군가 잊지 않고 찾아오면 반갑고
    아니면 혼자만의 여유로움에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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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종이꽃  세월에...

    말짱한것이 없듯이
    남도에 내려와 장만한
    컴이 세월앞에 수명도 그렇고
    이런저런 이유로 새롭게 바꿧다

    아무튼 사람이나 기계나
    세월앞에는 말짱한게 없나보다

    조금씩 손을 봐가며 살아야지 ㅎ
    시험삼아 방송도 좀 열어보며
    음질도 테스트 해보니 넘 좋다

    앞으로 또 몇년은 끄덕없이
    사용할수가 있으리라 본다

    언제인가 부터 컴이 없으면
    불편함이 많다는것을
    비록 내 생각만은 아닐거라 본다

    이제 다시 미루어 두었던
    서류정리부터 시작을 해야겠다

    그러면서 건강한 삶에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하룰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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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 종이꽃  4월이다..

    미세먼지도
    구름도 없는
    쾌청한 봄날의
    파란하늘빛이 좋고
    따사로운 햇살도 좋고
    바람결에 실려오는 향기도 좋다

    오랜만에 쾌청함에
    마음도 두리둥실 어디로갈까나
    노란 유채꽃향기가 가득한
    강변길을 잠시 걷노라니 좋다

    마음언저리 깊은곳에
    잠자듯 숨어있던 그리움이
    빛바랜 사진처럼 삐쭉거린다

    아직도 살아 뛰는 감성이
    가슴 깊은곳 자리잡고 있음에
    소녀같은 마음은 아닐지라도
    성숙함이 묻어나오는 감성이련가

    오늘도 하루일과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 즐겁게 행복으로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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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

  • 종이꽃  황사먼지..

    6년만에 최대치
    황사라고 하는데
    어제보다 오늘은
    한결 시야가 좋은듯 하다

    숨쉬기도 어려울 만큼
    뽀얀 안개속 같은 황사먼지
    정말 코로나도 아직인데
    이래저래 힘든 나날이 연속이다

    삶이란것이
    혼자만의 생인듯 하면서
    더불어 어울려 살아야 하고
    세상에 용서 못할것이 없고
    이해 못할것이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왜 그렇게 이기적인 생각으로 살까나

    세상의 죄인 아닌사람이 없고
    세상의 의인 아닌 사람이 없는듯
    저마다 자기 잘난맛에 살아가는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하며
    용서하며 이해하며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
    • 잠시..
      따사로운 봄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불어주는 바람결에 황사먼지가 다 날려가기를
      간절한 바램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며
      향긋한 차 한잔으로 여유로움을 만끽 해본다 03월 30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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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종이꽃  봄날...

    꽃들의 축제 봄날
    하얀목련 핑크빛 복숭아꽃
    노란개나리 분홍진달래꽃이
    연핑크 벚꽃까지 아름답고 이쁘다

    하루일과 마치고 오는길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에
    구름한점 없는 파란하늘가
    따사로운 햇살에 나를 맞겨본다

    집앞 작은 화단에는
    파란잎사귀 사이로 빨간 동백꽃도
    하늘하늘 수선화꽃도 아름답게 피어나
    봄날의 꽃대궐을 만들어주고 있어 좋다

    행복이 별거더냐
    가족의 건강과 건강한 삶이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고 즐거움이 아니던가

    오늘하루도 건강한 삶에 그저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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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종이꽃  -.-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엔
    다양한 불빛들이 가득하다

    약 8년전에는 깜깜함으로
    조용하고 한적함이 가득했는데
    어느덧 우뚝 들어선 아파트단지
    오가는 자동차소음도 많아지고
    주변환경도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우중충한 옛다리는 어여쁜 조형물에
    밤이되면 아름다운 불빛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외출하기 어려운 요즘 현실이기에
    그나마 오가는 사람이 적어서 조용하지만
    좋은 날이 오면 시끌벅적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

    지금의 조용함도 좋지만 오가는 사람도 그립다
    좋은날 올때까지 화이팅 ~ 건강을 잘 지키며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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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종이꽃  봄..

    긴겨울 끝에
    어여쁜 꽃망울이
    하나둘 톡톡 터지고있다

    여기저기 초록초록 해지고
    바람의 끝은 아직은 차갑지만
    따사로운 햇살은 봄이라고 말을한다

    코로나19는 여전하고
    바깥 출입을 더디게 하지만
    뭰지 모를 설레임에 싱숭생숭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라서 그런가

    아직은 가슴이 뛴다는것에 감사를
    설레임이 일렁임에도 감사를
    하루하루 건강한 삶에도 감사를
    보여지고 느껴지는 모든것에 감사하다

    더덧없는 세월앞에 그저 주저 앉아 있지 안고
    오늘도 화이팅 ~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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