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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이기를... 02월 03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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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9일 (오늘)

  • LJ더ll검님께서 라이브설탕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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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작은 것의 소중함

    내 것이 아닌 것을 보지 않게
    내 것이 아닌 것을 탐내지 않게
    내 것이 아닌 것에
    부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해하며 살 수 있게
    발길에 차이는 작은 풀꽃도 사랑하게
    작은 것의 소중함을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하소서

    - 안숙현의
    《작은 것의 소중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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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 II유민II 누구보다 널 사랑해

    귓가에서 빗방울이 똑똑똑
    코스모스가 눈감고 똑똑똑
    눈에서 풍차가 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변함없이 널 사랑해
    비록 곁엔 없어도 지금도 너를 사랑합니다

    갈매기가 끼룩끼룩
    바닷가 파라다이스
    바닷가 갯벌 소라가 파도가 너울거립니다

    낙원으로부터 오셨습니다
    천국이 다른 곳에 없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항상 너를 사랑합니다

    가을 하늘처럼 밝게
    가을 물처럼 맑아요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널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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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 II유민II 애타게 기다리던 당신
    오는 길목이

    결코 순탄치 않은 먼 여정임을
    태평양을 건너와보니 알겠네요

    망망대해
    넘실대는 파도 헤쳐나갈

    힘을 키우느라고

    이국만리 머너먼 낯선 땅에서
    미리

    꽃피우는 연습을 하고 있었네요

    사랑하는 님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예쁜 꽃 피워
    님 더 기쁘게 해주려고

    한가득 봄기운을
    충전하고 있었네요
    • 오우...좋은글 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03월 02일 16:1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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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II유민II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감미로운 음률 섹시한 몸매
    꿈처럼 호화로움의 샹들리에
    똑똑 그대 곁으로 다가가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귓가에서는 아까부터 벌써부터 알았다고
    처음 볼 때부터 맘은 심장은 당신 것이라고
    두근두근 떨리는 이내 맘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산들바람 속으로 추억을 남기고파
    추억 속으로 한 페이지를 남기고파
    천상의 하모니 부들 호숫가에서 광채가 넘쳐흐릅니다

    고즈넉한 찻집에서 널 보았을 때
    오호라 눈빛은 어쩔 줄을 모르고
    쿵쾅 샹들리에 그댈 첨으로 달콤함으로 만들었습니다

    보자마자 떨리는 맘
    흔들린 눈빛 첫사랑
    호화로움 속으로 살그머니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좀 어려운데요??ㅎㅎㅎ 02월 22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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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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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6일

  • II유민II ♣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
    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은 만큼 나누고,
    나눈 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 오우...좋은글 입니다..감사해요.. 02월 16일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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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 II유민II

    자주 웃는다.

    날씨에 반응한다.
    “날씨 너무 좋다.”
    “비가 내려 낭만적이야.”

    맛있는 걸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공유하며 행복을 나눈다.

    세상에는
    사소한 행복을
    지나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런 작은 것들을
    느끼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잣대에 가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산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행복해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다.

    결국 인생 끝까지 남을 건
    나 자신이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명절 잘보내세요.... 02월 11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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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LJ더ll검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강변을 거닐어도 좋고
    돌담길을 걸어도 좋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어도 좋았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이 세상이 온통 우리를 위하여
    축제라도 열어 놓은 듯했습니다

    하늘에 폭죽을 쏘아 놓은 듯
    별빛이 가득하고
    거리에 네온사인은 모두
    우리들을 위한 사랑의 사인 같았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서로 무슨 말을 해도
    웃고 또 웃기만 했습니다
    또한 행복했습니다



    - 용혜원의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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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ii유민ii 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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