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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존재의 곁처럼.. 03월 14일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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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조촐한 시간..
    주말이면 빠짐없이 즐기는 공간,
    나의 삶에서 소중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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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자의 삶을 사느라
    주변을 잘 못 보는 것 같지만
    또 그렇지 않게 주변을 잘 보기도 한다..
    그들 모르게 그들의 삶을 격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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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아침을 여는 그대의 발걸음에,
    바쁘고 지친 일상에,
    사색과 쉼..

    한잔의 와인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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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말없이 바라
    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때때로 옆에 와
    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산에 들에 하이얀 무찔레꽃
    울타리에 덩굴장미
    어우러져 피어나는 유월에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나는
    황홀합니다

    그대 생각 가슴속에
    안개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합니다.



    유월에/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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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사귐은 하나의 여정이다..
    사람이 사랑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
    그게 바로,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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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다시는 만날 수 없고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


    이병률-내 옆에 있는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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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때 사랑했던 시선과
    그 시선이 담았던 풍경들..
    출퇴근길의 무심코 지난친
    저마다의 풍경들,

    이렇듯
    초록빛 가득한
    파랗고 짱짱한 5월의 풍경들이
    참 좋은 날들..

    어느덧 5월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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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이 유난히 좋은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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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무언가에
    혹은 누군가에 의해
    데워진 마음은
    온기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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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 반쯤 비어있는 찻잔에
    흰 구름을 가득 부어
    마시면 어떨까?

    더 많이 비어 있는 찻잔에
    새소리며 바람 소리를 채워
    마시면 어떨까?

    일찍이 물이었던 나
    바람이고 새소리이고
    수풀이었던 너

    점점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서
    하늘 위에 둥둥 떠오르겠지

    우리들 사랑에서도
    새소리가 들리고 수풀을 흔드는
    바람소리라도 들리면 어떨까.



    찻잔에/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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