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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한줄의 짧은 메모일지라도 고운글로 마음을 전하며 ˚ 미소를 짓게 만드니 참 ё쁜㈔람입니다 … 03월 13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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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오늘)

  • 부석 사랑이 꽃 피는 나무 / 최광현

    아직은 삼월이라
    매서운 꽃샘추위가
    바람을 타고

    얼굴을 비벼대지만
    이내 마음 벌써
    춘정에 무르익는다.

    겨울 내 벌거벗은 가지는
    두 손 받쳐든
    동상처럼 보이지만

    파란 새순이 돋고
    꽃망울을 퍼트릴
    사랑이 피는 환희를
    기다린다네

    영롱한 햇살에
    부끄럼 타는
    옆집 매화 아가씨는
    불그스레 미소를 짓는다.

    2010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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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 .


    글/ 봄 바람


    매일 매일
    니 생각에 마음 아파 하다가도
    가끔은 니 생각에
    잔잔한 미소가 피어난다.

    잊을만도 하련만
    아직은 날 잊지 못해선지
    너의 환영은 그림자 처럼 언제나 나를 따라 붙고
    그런 널 털어내지 못해
    나는 바보 같이 허둥지둥
    발버둥만 친다.

    언젠가 새초름한 모습을 보고 웃었더니
    넌 얼토당토 않은 괘변으로 뾰루퉁 했을때.
    웃음을 참지 못하던 날 보고선 엉엉 울어 버리던
    그 귀여운 모습은 이제 내 가슴엔
    저민 추억만 하나 더 만들고 말았지만..

    생각할수록 그립고
    그립다가 혼자 어찌할바 모르고
    그래서 오늘 또,
    너의 모습들을 술잔에
    가득 가득
    넘치도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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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행운의별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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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이기에...



    때론 친구처럼, 연인처럼
    파란 그리움이 쌓여와
    보고픔으로 목말라 했지요

    어둔 밤 창밖 가로등 불빛처럼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머물러
    기대고 싶은 그리운 그대

    영롱한 별빛 사이로 다가와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고
    아쉬움 또한 알게 해주네요

    생각만으로 미소가 번지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전해주어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하고픈 사람

    이제는 그대의 마음 밭에
    행복한 꿈의 날개를 펼쳐
    기쁨으로 반길 때인가 봅니다

    추억의 서랍 속에
    이 모든 걸 담아둔다는 건
    살아가는 기쁨이겠지요

    바로 그대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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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리기처럼

    이렇게 함께 있지못해도、

    보고싶을때 보지못하고、
    만나지 못해서 그리워지는 순간에도
    그대를 사랑합니다_ 。




    그대가 내 옆에 있던 없던 . .
    똑같습니다 내겐_




    내 옆에 있다고 해서

    그 사랑이 더욱 짙어지는것도 아니고、
    없다고 해서

    그 사랑이 더 바래는것이 아닙니다_。




    나에게 있어서 사랑의 색은

    심장이 터질듯하고 아찔해지는
    정열의 빨간색이 아니라、
    그저 바래지도 퇴색되지도 않는

    무채색입니다_


    그렇게 변하지 않는 심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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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데렐라 불혹(不惑),혹은 부록(附錄)

    마흔 살을 불혹이라던가
    내게는 그 불혹이 자꾸
    부록으로 들린다 어쩌면 나는
    마흔 살 너머로 이어진 세월을
    본책에 덧붙는 부록 정도로
    여기는지 모른다
    삶의 목차는 이미 끝났는데
    부록처럼 남은 세월이 있어
    덤으로 사는 기분이다
    봄이온다
    권말부록이든 별책부록이든
    부록에서 맞는 첫 봄이다
    목련꽃 근처에서 괜히
    머뭇대는 바람처럼
    마음이 혹할 일 좀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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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oO현사랑Oo 너무너무 힘든 저녁이네여..
    너무아파서~~앉아 있기조차도 버겁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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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안의영혼 하루에 。한번씩은 。자기 자신에게 。              
    난난 행복한가 。라고 물어보세요 。。              
    그그리고。 난 。참 행복한 사람이야。 라고 。。   
    주문을 。외우세요 。◁‥‥‥‥‥。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 。               
    어디서 。찾을까 。생각하지 않고 。。
    지금。 매순간 。행복함을 。 。      
    느끼는 。사람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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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만남을 꿈꾸는 그대를 위하여



    당신은
    마음의 눈으로만
    나를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 이해는
    모두
    오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인생을 살아왔듯이


    느낌도 다르고
    또 당신을 미소짓게 함이
    내게는
    눈물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당신에게는 낯설지만


    그러한 방법을 받아들인다면


    그저 받아들임 으로써
    이해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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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 아름다운 것은
    향기가 있기 때문이고
    삶이 향기로운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나를 아름답고 향기롭게 하는 것은
    내 안에 사랑으로 흐르는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요일 행복하고 예쁜 하루 보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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