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얼른 붙잡아두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볼 수 있을 때 달려갈 줄 알아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늦지 않게 전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을 땐 미루지 않고 훌쩍 떠나는 것.
우리의 삶은 너무 금방 흐른다.
망설이는 사이 멀찍이 도망가고, 결국 놓치는 것이 많아진다.
도망가기 전에 잡고, 말할 수 있을 때 말하자.
망설이면 놓친다.
사람도, 사랑도,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순간도...
음악은 천사의 언어이며 말하지 못한 사랑의 표현이다 01월 13일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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