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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할 수록 좋다 精一/남정채 등산할 때 정상 오르기 전 어느 쪽으로 오르면 편리할까 생각하라 정상에 오르면 하산할 생각뿐이다.. 03월 28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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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II유민II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절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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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커피한잔에 그리움만

    오늘 아침은
    당신의 그리움이
    몰려 오는 아침입니다

    혼자 있노라니
    당신 생각이 절로 나
    나도 모르게
    커피 한잔에 마음 달래며
    마시고 있네요

    당신과 함께
    꿈이야기 하며
    웃음 소리를 들었던 날들
    오늘 아침은 그립기만 합니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저만치 달아났는지
    당신과 나
    이젠 포근히 감싸 안으며
    친구가 될수 없는지

    당신를 위해 아직도
    해야 할일이 많은데..
    오늘도 이렇게 커피 한잔에
    그리움만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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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아픔없는 인연은
    누구나 바라고 바라는
    고운 인연입니다.

    서로의 곁에서
    오래 오래 머무르며
    향기를 품어 주는
    인연이고 싶습니다.

    상처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고운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혹여
    서로 살아오면서
    상처받은 사연이 있다면
    그 상처 서로 감싸주면서
    고운 인연으로
    꽃 피워갑시다.

    우리 인연은
    아픔없는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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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라

    이것이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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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사랑의 인사♧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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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마냥 두렵고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는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상처받는 것들이
    크게 다가오고는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남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상대방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히기도 입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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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


    나의 삶이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 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 가는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나는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보더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이세상 끝은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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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내가 괜찮아야 한다.
    내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

    타인이 아닌 나에게
    내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주변 사람들도
    괜찮은 사람이 된다.

    내가 괜찮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곁에 있을 수 없다.

    어쭙잖은 가벼운 위로를 들어

    남아 있지도 않은 내 마음마저 도려내
    훔치려는 사람들만 다가올 뿐이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온전할 때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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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사랑을 잘하고 살야야 한다

    靑天 정규찬

    사랑처럼 셀 수도 없이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또 하나 받고 싶다

    그렇지만 그것은 생각일 뿐
    사랑처럼 크고 깊고 많은
    것을 주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

    삶에서 사랑은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끼친다

    사랑을 잘하면 행복이
    따라오고 사랑을
    잘못하면 무조건 불행이
    오나니 사랑을 잘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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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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