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월님의 프로필

j이유: yoyo4682 나오미: voem 07월 16일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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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g수빈g
    뜨거운 여름을 향하여 / 김선희
    한여름 무더위가
    아스팔트 위에서
    타는 듯 서서히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딪는다
    가기 싫다고
    두눈을 찡그린 얼굴엔
    뜨거운 빛들이 쏟아 내리고
    가야지 가야지 하며
    여름의 뜨거운 불길속으로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딪는다
    장미꽃이 시들어지면
    아스팔트 뜨거운 열정은
    더 오르겠지
    한여름 태양은 더 이글되겠지
    여름을 달려가는
    발걸음은 끝없이
    달려가겠지
    뜨거운 여름을 향하여
    • 뜨거워 도저히
      갈령제 산마루 걸터앉아서 달을 &수많은 별밤에
      넋 놓고......내 그리워하는 님 생각....
      내일도 덥겠지? 07월 20일 22:5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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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통더위는 여전하네요~
    가끔씩 더위를 식혀줄 반가운
    소나기가 기다려집니다 ^^

    무더위로 숨이 턱턱
    막히지만 ^^;;
    기운 내시라고 상큼한
    비타민C 가득한 자몽쥬스
    보내드립니다^^

    쭉~~ 한잔 드시고
    무더운 여름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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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향기 몸도 마음더 폭염속에 지쳐갑니다
    오늘은 주말같은 금요일입니다
    화이팅하시고 다가오는연휴 즐겁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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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 때도 나눠 갖지만
    친숙함은 슬플 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 나름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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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II유민II 싶은 당신
    천릿길 떨어져 있어
    더욱 보고 싶은 당신의 얼굴,

    꿈에서도 보이는 당신의모습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만나면 포옹 해주고 싶은 당신.

    멀리 떨어져 있어
    마음만 당신에게 갈 뿐
    가지 못한 내 마음은,

    당신을 그리워하며 보고 싶은 얼굴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하루해가 저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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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목요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몇칠째 강렬한 태양의 뜨거움에 지치고
    힘들지만 주말이 멀지않았네요~

    시원한 계곡을 생각하며
    멋진 주말계획도 세워보세요?

    설레임으로 시원한 하루될꺼예요~~
    시원하게 홧팅!!

    • 응;; 에이스가 있는 한 더위쯤야~~~~~ㅎㅎ 07월 19일 10:4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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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수빈g
    내 마음에 흐르는 별 하나
    그대에게 빛나고
    내 가슴에 울리는 종 하나
    그대에게 울리고
    마음 창에 그려 넣은
    사랑 풍경
    매일 아침 곱게 색칠하며
    사랑을 멈추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우리가 가진 사랑이
    다음 세상에서도 이어진
    쉼없는 인연으로
    서로가 약속한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나
    영원히 그렇게 사랑하는
    우리이면 좋겠습니다...
    • """그대와 나 """"
      .......... 수빈아 밤잠 설친거야? 07월 19일 07: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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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더운 여름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밤도 열대야로 인해서 잠을 설쳤더니
    오늘 몸이 무척 무겁네요^^

    맹위를 떨치는 붉은 태양이
    더위를 쏟아내고 있지만,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아쉬움만 쌓입니다.

    후회없는 행복한 날들로
    만들었으면합니다.
    힘내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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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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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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