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부정나베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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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내게

    어떨땐 막힌 가슴 적셔
    조금은 희석시켜 주는듯 하다가
    기억을 실어와 나를 더욱 우울하게 만든다

    비는 내게
    커피향을 더욱 진하게 코끝에 머물게 하다가
    잔속에 비친 그리움 가슴에 넣어 따듯이 머물게 한다


    비는 내게
    사랑하는 일은 참으로 낭만이고 감동이라고 연주하다가
    사랑하는 일은 나를 더욱 혼자라고 느끼게도 한다

    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흐르는 사랑같아라
    땅속으로 깊이 뻗은 나무뿌리를 찾아
    스미듯 스미듯 휘감아 마취하고
    그 사랑 느끼려면
    온몸으로 팔 벌려 비를 맞는일이라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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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조약돌 행운이 너에게 미소 짓고
    하루 하루가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 차 근심 걱정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의 기쁨에 젖어
    안식하지 않도록 이 말을
    깊이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라.
    너의 진실한 노력이 명예와 영광,
    그리고 지상의 모든 귀한 것들을
    네게 가져와 웃음을 선사할 때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일도,
    가장 웅대한 일도
    지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한 순간에 불과함을 기억하라.
    옮긴글;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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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입시부정나베님께서 해질녘노을팝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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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스치듯안녕
    흔들리는 것 자체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너무 많다가도 치킨 한 마리에 싹 잊히고
    잠을 설치다가도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리는..

    아무리 미친 듯이 괴로웠던 하루를 보냈대도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
    그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꽤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김혜진/ 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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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일본베스트님께서 sayNo1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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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백운우 안녕하세요
    당신의 이름은 sez you입니다
    나 여사님이라고요
    그럼 제2의 박근혜가 되기를 기도할께요
    정치의 성공길
    당신을 존경하고 사모합니다
    7월은 나여사님 달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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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7일

  • 왜창나겡워이님께서 PowerMusic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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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7일

  • 왜창나겡워이님께서 향기Blues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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