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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아직도 젊다! 09월 20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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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9일 (오늘)

  • .·´```°³о,♡ 내 사랑이 ♡,о³°```´·






    솔향 손숙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이
    이별이라 생각지 않는다
    한 번도 보낸 적 없었기에

    하지만 왜 마음이 아프고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까
    들꽃 흐드러지면 오려나

    모자람이 많은
    내 사랑이 서툰 탓인가
    사랑은 자꾸만 영글어 가는데

    농익은 과일 떨어지듯
    그렇게 떠나간 사랑에
    지쳐가는 기다림만 남았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한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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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난 사람중에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당신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마음가에
    언제나 거닐듯이 머물어
    있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하늘가를 날아갈듯
    기분 좋을때도 우울할때도
    당신이 먼저 생각나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때도
    당신과 함께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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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란
    무엇인가?

    오르막길을 오를 때
    저 고갯마루까지만 가면
    내리막길도 있다고 생각하며
    발목에 한번 더 힘을 주는 것

    읽어도 읽어도
    읽어야 할 책이 쌓이는 것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없고
    머물고 싶을 때 머물 수 없으나
    늘 떠나고 머물고 싶어지는 것

    -안도현-

    추운날씨에
    건강 잃지않으셨나요?
    편안하고 포근한 한주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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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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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 용혜원


    그대만 보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를 꼭 안고만 싶습니다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여행을 하고

    우리 사랑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기를 원합니다

    아! 나의 사랑은
    그대의 눈 깊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 나의 연인이여
    우리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주님께
    두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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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당신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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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새벽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당신의 사랑이 있어
    나 행복한 새벽을 보내고 있습니다

    뽀오얀 새벽을 뚫고
    반짝이는 별을 머리에 이고
    가슴에 사랑 가득 담아
    나에게 오는 당신의 모습

    한잔의 블랙커피와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느껴보는 당신의 사랑 때문에
    어찌 행복한 새벽이 아니겠는지요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지고지순한 당신의 사랑
    이 세상 함께 하자던 당신의 약속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내 사랑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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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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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 이병률의《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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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건
    꽃을 받쳐주고 있는 푸른 잎이 있기 때문이지요.
    밤하늘 별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건 하늘이
    어둠을 마다하지 않고 까맣게 물러서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이처럼 비우고 낮아질 때 가까이 다가오며
    고요하고 아름답게 번져가지요.

    - 안복식' 좋은 만남' 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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