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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일년이 훅 지났네...요즘의 내가 좀더 중심을 잡아야하는데..아~~변화 03월 06일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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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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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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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꽃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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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자전거벨  어머 일년이 훅 지났네...요즘의 내가 좀더 중심을 잡아야하는데..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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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바오로 높은산 - 최준석

    내가 높은산이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푸른 숲이 되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내가 넓은 바다가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하얀 모래가 되어
    파도가 넘치는 걸 막았습니다.

    그렇게 곱던 당신의 얼굴은
    세월이 하루하루 더 짙게 그려가도
    나를 향해 있는 당신은
    언제나 맑고 깨끗한 거울입니다.

    오늘 당신의 깨끗한 손을 잡고
    사랑해요,라는 말과 함께
    벌써부터 하고 싶었던
    나의 늦은 고백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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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오로 기다림- 최준석

    가을은 기다림일까
    가을아 하고 불러보면
    가을을 만나러 가고 싶다

    가을엔 너에게로 가는 편지가 되고 싶다

    단풍잎처럼 붉은 마음으로도 가고 싶고
    떡갈나뭇잎이 되어서 가고 싶기도 하고

    갈대숲의 이야기를 전하는
    낙엽편지가 되고 싶기도 하고

    한마디 말하지 못하는

    차곡차곡 가을 서랍에 쌓여질

    이유없는 그리움일지라도
    내가 편지가 되어
    계절 속으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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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최준석

    가파른 비탈길에서
    홀로 외로울때
    어느새 먼저 오른 당신
    푸른 길을 내어주셨지요.

    하얀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나의 꿈마저
    푸른 파도로
    일으켜 세워 주신 당신은

    그 어느 산봉우리보다 높고
    그 어느 심해보다 깊었습니다.

    그리도 곱던 당신의 얼굴
    세월의 흔적들이
    더 짙게 골을 패지만
    나를 향한 당신의 모습은
    언제나 맑고 깨끗한 거울임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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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6일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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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모두 건겅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월 02일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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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정말 잊을수 없는 해일것이다..나중에 곱씹어 보면서 그런해도 있었다고..2021년은 그런 좋지 않은 기억이 얼릉 사라지는 해이길..불안과 긴장 분노가 없는 한해이길..무탈한 한해이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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