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가윤님의 프로필

쉬어가기... 04월 23일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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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잠시만 안녕 (Song by 애즈 원)

    어느덧 시간은 우릴 갈라놓으려 해
    조금은 긴 인사가 될 것 같아
    너무나 아름다웠던
    순간의 기억들 영원히 간직할게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그 모든 사랑을 다 기억할 거야

    잠시만 안녕
    우리 다시 만나면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돼있을까
    잠시만 안녕
    어느 곳에 있어도
    지금 이 떨림과 기억들
    그대로 다 여기 멈춰있어

    • 여전히 어제 같은 걸
      우리가 밟아온 모든 시간이
      너라서 가능했었어
      내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던 건

      잠시만 안녕
      우리 다시 만나면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돼있을까
      잠시만 안녕
      어느 곳에 있어도
      지금 이 떨림과 기억들
      그대로 다 여기 멈춰있어

      여전히 여기서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날 거야
      잠시만 안녕

      잠시만 안녕
      잠시만 안녕
      잠시만 안녕 04월 23일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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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자정가[Midnight Lullaby] (Song by 조준호)

    전화기 너머 그리운 그대가
    잠이 오지 않으면
    전화를 끊기가 싫어 싫어
    우린 긴 침묵을 즐기네

    이 밤 이 밤 그대 곁에서 잠들고 싶어요
    이 밤 나도 그대 품속에 잠들고 싶네요

    꿈속에는 왜 무서운 일들만 자꾸 그대를 괴롭힐까요
    놀라서 깬 커다란 두 눈에 내가 젤 먼저 보이면 좋겠네

    이 밤 이 밤 그대 곁에서 잠들고 싶어요
    이 밤 나도 그대 품속에 잠들고 싶네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내가 노래를 불러줄 테니
    그냥 눈을 감고서 조금만 쉬고 있어요

    이 밤 이 밤 그대 곁에서 잠들고 싶어요
    이 밤 나도 그대 품속에 잠들고 싶네요
    조금만 쉬고 있어요

    • 싱어송라이터 조준호가 '음악으로 쓰는 기행문'
      그 다섯 번째 음악 자정가(Midnight Lullaby)..

      잠들지 못하는 그대를 위해
      멀리 떨어져 있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전화기를 붙들고 있는 것밖에 없습니다.

      근사한 풍경을 보거나 새로운 음식을 맛볼 때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곁에 없으니
      마음 한구석에 그리움이 조금씩 쌓입니다. 04월 17일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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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떠나오지 못한 미안함
      보고 싶고 그리운 그 마음이
      넘쳐 흐르는 어느 밤

      편히 잠들고 싶어 하는 그대를 위해
      긴 노래를 시작하려 합니다.
      노래가 끝나기 전에 부디 잠이 들어
      이 노래의 마지막을 기억하지 못하기를 바라며.. 04월 17일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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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 달빛소리 안녕 가윤? 올만에 세이들어왔다가~ 잠깐 들러봤어~ ^^*
    잘 지내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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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

  • 나의 편 (Song by 페이퍼컷 프로젝트)

    있잖아 우리 요즘 참 바빴지
    서로의 안녕을 묻고
    괜찮냐는 한마디 묻지도 못했고
    알잖아 표현이 서툰 나라서
    말보다 먼저 다가가
    보여주고 싶었는데 알아 참 부족한걸

    사랑이 일상으로 변하며
    함께 해야하는 일들만
    참 많아졌지만
    가끔씩 멀리 떠나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우리 모습이 아쉽지만

    항상 곁에서 닿는 곳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너를 제일 잘 알고 있는 나니까
    가능한 거 알잖아

    너만 보면서 너만 위해서
    하루 하루를 채워줄게
    우리 매일이 작은 여행이 될 거야
    작은 것들이 더 소중해 질 수 있게

    • 항상 곁에서 닿는 곳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너를 제일 잘 알고 있는 나니까
      가능한 거 알잖아

      너만 보면서 너만 위해서
      하루 하루를 채워줄게
      우리 매일이 작은 여행이 될 거야
      작은 것들이 더 소중해 질 수 있게 03월 21일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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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의 사연이 뮤지션의 음악이 되어 모두와 공감을 나누는 프로젝트..
      다양한 삶을 담기 위해 멤버들이 사연을 보내 준 분들을 직접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대화는 노래가 되었다.
      페이퍼컷 프로젝트의 디어유 시리즈 첫번째 곡.. 03월 21일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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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ie가윤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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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그대 때문이죠 (song by 메이트)


    그대는 언제나 참 특별하죠

    어둠을 비추는 빛이 있어

    환하게 미소짓는 그댈 볼 수 있다는건 행운이죠

    나는 그걸 알죠

    그대의 동그란 이마가 좋아

    가끔은 어색한 그 농담도

    모든게 힘들게 만 느껴지는 날에도 웃게 되죠 그대 때문이죠



    이렇게 내마음이 밝게 빛날 수 있는건 행운이죠

    나는 그걸알죠

    웃게 돼요 그댈보면

    힘이 나요 그댈 생각하면

    들리나요 이작은 노래가..

    • 밴드 메이트(MATE) 음악이야기 - 플레이(PLAY) O.S.T

      메이트 멤버(정준일, 임헌일, 이현재)가 직접 출연한 음악하는 청년들의 삶에서 음악이 만들어지는 동기와 그들의 고뇌, 꿈과 희망을 위해 질주하는 열정과 그들의 작지만 소중한 사랑을 담은 음악영화.. 03월 15일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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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 괜찮다고 (Song by 1415)

    누군가의 모습에 나의 오늘 하루가
    온통 아플 수도 있구나
    누군가의 웃음이 내 모든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그대가 들고 있던 그 무거운 일마저
    나눠질 수 있어 행복해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들었던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충분하다고

    그대를 알아서 가슴을 누르는
    그리움이란 걸 느껴

    그대를 만나서 늘어난 눈물도
    내겐 더 없는 행복인 걸
    느꼈어

    • 따듯하지 않아도 부드럽지 않아도
      그댈 안아 주긴 충분해

      또 나에게 보여준 그대의 눈의 말이
      다시 나의 맘을 움직여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충분하다고

      그대를 알아서 가슴을 누르는
      그리움이란 걸 느껴

      그대를 만나서 늘어난 눈물도
      내겐 더 없는 행복인 걸
      느꼈어 18년 12월 19일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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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그대 날 보며 가슴이 뛰어 준다면
      내 모든 날에 위로가 될 거야

      나를 잡아줘서 나를 안아줘서
      또 내일을 생각할 수 있어
      너 때문에 18년 12월 19일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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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근(보컬)과 오지현(기타)으로 이루어진 감성적인 남성듀오..
    1415의 뜻은 자작곡에서 자주 쓰는 코드 진행인 1도, 4도, 1도, 5도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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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왜 (Song by 담소네공방)

    사람들은 왜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나요
    아무 이유 없는데
    숨은 이야기를 왜 찾나요

    사람들은 왜
    내가 빛이 나야 돌아볼까요
    아무것도 아닐 땐
    내가 있는지조차 모르죠

    내가 그대들에게 잘하는 이유는
    내 마음을 주는 게
    행복하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왜 왜
    나를 서로를
    사랑만 해도 벅찬 시간에
    아프게 하죠
    사람들은 왜 왜
    보듬어 줘도 아픈 세상을

    사람들은 왜
    내가 필요해야 찾는 걸까요
    이것저것 따지고
    왜 그리도 믿지 못하죠

    사람들은 왜 왜
    사람들은 왜 왜

    사람들은 왜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나요
    아무 이유 없는데
    숨은 이야기를 왜 찾나요

    • 사람들은 왜
      내가 빛이 나야 돌아볼까요
      아무것도 아닐 땐
      내가 있는지조차 모르죠 18년 12월 19일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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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하는 박연과 곡을 쓰고 피아노 치는 김담소..
    두 사람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만나 함께 음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포근한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감싸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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