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이주현님의 프로필

늘 고운 날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고운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십니다 고운 나날이 당신을 반기십니다^^^* 16년 11월 06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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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

    커피향이 불빛에 어우러짐에
    귓속으로 스며는 멜로 입맞춤
    음률에 나붓거림으로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

    노란 불빛으로 다가와
    빨간 불빛으로 스민다
    님에 파란 불빛으로 호화로운 쉼 없는 샹들리에 불빛

    그대를 좋아한다 말했지
    그대를 사랑한다 말했지
    코 곁으로 스며드는 그대의 향긋한 사랑스러운 향기

    솔바람에 흩날리는 나뭇가지가
    치맛자락이 바람에 나붓거리듯
    겨드랑이 곁으로 겨드랑이 사이로 너의 달콤한 숨결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아
    빨래 줄에 빨간 잠자리 나붓거림
    앉을까 말까 나붓거림 달콤한 입맞춤 내 사랑 사랑아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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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설봉이주현님께서 추억여행5o6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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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승달

    고요한 밤 그대의 입술인 듯
    프렌치 메리골드 어우러짐이
    설렘 아껴둔 나의 사랑 외로운 초승달 여치울음이 슬프게 울부짖습니다

    여치울음이 외로워
    자줏빛 입술 입맞춤
    달콤한 무화과 님의 입술인 듯 나의 입술인 듯 애무를 애교를 합니다

    바람이 휘파람처럼
    여치가락이 외로워
    발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여치노래가락 세월이 인생이 흘러갑니다

    바람에 해바라기가 춤추고
    오두막에서 구름 바라보며
    솔바람에 돌아가는 풍차 뭉게구름을 수놓아 세월을 인생을 노래합니다

    고요한 밤 초승달
    님을 본 듯 다정히
    감미로운 음악을 함께 들으며 노닐던 곳으로 에덴 동산으로 가려합니다

    설봉(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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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 설봉이주현님께서 아이즈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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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

    꿈에 영롱함으로 다가와
    어두컴컴함에도 빛이 나며
    그대여 그 어느 곳에 머물지라도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

    캄캄함으로 빛난 너
    빛 없으므로 빛난 너
    비가 멈추고 폭풍이 번개가 멈춤에 수컷매미소리가 사랑스러워

    살랑살랑 바람에 수풀이 사랑스러워
    노란 지붕에 주황색 파란색 미끄럼틀
    아이들이 지절거림에 녹색나뭇가지가 바람에 손짓을 보내줍니다

    호숫가에서는 풍차가 그네가 반기고
    빨갛게 핏빛으로써 풍차가 돌고 돌아
    손을 다소곳이 잡고 그네에서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입맞춤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
    캄캄함도 컴컴함도 괜찮습니다

    • 번개에 폭풍이 쳐도 다시는 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 행복합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12일 08월 12일 11:2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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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나타나

    구름이 어리둥절히
    무화과가 달콤하게
    붉은 무화과 해바라기는 노랗게 손길 닿는 대로 나타나

    개울가에 수양버들
    이리저리 휘날리고
    귀에서부터 행복이 늘 반드시 오고야 말 내 사랑 천수국

    프렌치 메리골드
    눈가에서 환희를
    천상으로부터 황홀함으로 치맛자락에 나붓거리는 입맞춤

    귀에서는 감미로운 음률이 흐르고
    들판에서는 밖에서는 꽃들이 피어
    나붓나붓 살랑살랑 기쁨으로 또 행복으로 내 곁에 나타나

    주홍색으로 감싸고
    가운데에서 노랗게
    뜨거운 너 황홀함으로 내 곁으로부터 나붓거리며 나타나

    나붓나붓 나타나
    살랑살랑 나타나
    눈으로부터 천상으로부터 살포시 살며시 살랑살랑 나타나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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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고맙소

    찌푸린 날에 세상들
    비 내린 날에 세상들
    맑은 햇살이 밝은 태양이 방긋이 다시 봄에 정말로 고맙소

    그렇게도 시끄럽던 매미소리가
    컴컴했었던 세상을 밝음으로써
    전에 있었던 날들인데 장마 날에 다시 음률을 주니 고맙소

    비둘기가 오순도순 모여서
    부리로 얽매인 것을 쪼이니
    세상을 알아가므로 도움으로 행복을 모두가 함께 누립니다

    땡땡땡 방울소리
    나를 보러 오세요
    콩나물과 두부 그리고 맛깔스런 과자가 입맛을 다셔봅니다

    고요한 아파트 단지
    뭇 사람들이 모이고
    두부 사세요 콩나물 있어요 이리 오세요 다시 보니 고맙소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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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발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구름이 산봉우리에서 노닐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물줄기 눈에는 오색 빛 무지개

    노란나비가 팔랑팔랑 노닐고
    발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물에는 물고기들이 노닐고 밖에서는 나비가 팔랑팔랑

    주황색 주둥이로써
    머리는 온통 빨갛게
    몸은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신비로움을 가져다줍니다

    노란색 인가
    검은색 인가
    개구리가 팔딱팔딱 노란색으로 검은색으로 팔딱팔딱

    경이로움으로 구름이 나붓거리며
    거대한 뾰족함으로 솟은 산봉우리
    발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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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 실비 오는 소리에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나붓거리는데
    하늘에 실비 오는 소리에 움츠려진 몸
    두 눈이 갸우뚱 빨간 우산 잡을까 노란 우산 잡을까 눈이 갸우뚱

    놀란 가슴에 밝음을
    뜰에 영화로운 광채
    어두컴컴함으로 소망을 빼앗아 감은 희망을 가져감은 어인 일인고

    뭉게구름에 하얗게 입맞춤
    장맛비가 그치지 않음으로
    뜰에 영화로운 광채를 눈부심으로 태양이 입맞춤을 언제쯤 할까나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해질녘에 개구리 소리가
    해 뜰 녘에 뜰에 영화로운 광채가 모두가 보기만을 늘 소망합니다

    영화로운 광채가 오기를
    실비 오는 소리에 그침을
    대지에 내림을 그치소서 맘에 내림을 그치소서 평안함만을 주소서

    •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07일 08월 07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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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눈이 부시게

    세월이 지나갑니다
    불혹이 지나 지천명
    아파트 곁으로 푸른 하늘이 청명하게 눈이 부시게 뺨을 때립니다

    시냇가에서 물장구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머리카락들이 안개처럼 눈이 부시게 하얗게
    해질녘 무렵 붉은 노을을 소를 타고서 집으로 향해 향하여 갑니다

    땡땡 방울소리가 울리며
    붉은 노을을 곁에 품고서
    옆에는 논입니다 개굴개굴 개구리들은 멋들어지게 합창을 합니다

    뻐꾹뻐꾹 여치노랫가락 씨르륵
    모든 것이 모든 것들이 다 잠들매
    고요한 둥근 달빛 새로운 세상을 뻐꾸기에게 여치에게 선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가매
    세월이 흘러가고
    고요한 달빛이 눈이 부시게 고요한 별빛이 눈이 부시게 손짓합니다

    •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06일 08월 06일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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