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이주현님의 프로필

늘 고운 날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고운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십니다 고운 나날이 당신을 반기십니다^^^* 16년 11월 06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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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 하나뿐인 내 사랑

    대나무 잎이 푸르고 푸르매
    모이고 모여서 풍악 새롭고
    노랗다 붉다 말들을 세월들만은 화창합니다

    바람에 잎들이 떨어지매
    두툼한 옷깃으로 보듬고
    화사한 그대 하나뿐인 내 사랑 포근합니다

    높다하여 파랗다하여 하늘이요
    영일만 친구 보고픈 나의 친구야
    철썩철썩 저 멀리서 바닷가에서 들려옵니다

    노닐고파 하나뿐인 내 사랑
    같이 노닐면 얼마나 좋을까
    노랗다 붉다 눈부신 나뭇잎 어느 곳에 있나

    눈 감으면 화사함이 아른거리고
    눈뜨면 화사함이 어디로 갔나요
    높아 파래져 하늘이요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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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 내 사랑

    데리고 가마 정은아
    데리고 가마 내 사랑
    마음이 쓸쓸합니다 놀이터에 단풍잎 떨어집니다

    불같은 마음 그대여
    애타는 마음 사랑아
    놀이터에선 아가가 여럿이 재미있게 뛰어놉니다

    갯벌 검은머리물떼새들
    바닷가 모래톱 황금햇살
    해맑은 보석 내 사랑 그대의 눈빛을 바라봅니다

    데리고 오마 지나간 추억들
    데리고 가마 가버린 옛사랑
    외롭고 허전한 옛 바닷가 홀로서 마냥 거닙니다

    데리고 가마 옛사랑
    데리고 가마 내 사랑
    놀이터에 단풍잎 떨어집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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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옛사랑

    화창한 날에 빨래는 춤추고
    떨어지지 않은 노란 단풍잎
    눈부신 햇살 지난날에 노닐던 추억을 남몰래 읊조립니다

    화창한 날에 담벼락 잠자리는 잠자고
    기억 속에 남아 있었던 사랑과 추억들
    노랗게 빨갛게 교감을 숨 가쁨으로 열정들을 읊조립니다

    지고지순 높고 순수하거늘
    청출어람 한들 무엇을 하랴
    달빛은 둥글고 별들은 왜 저리도 많은가 난 기러기인데

    지난날 맺었던 언약 어찌할꼬
    세차게 내리던 비는 그쳤는데
    지난 사랑 영원하자 했는데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휘몰아치던 폭풍도 그쳤는데
    지난날 맺었던 언약 어찌할꼬
    지난날 첫사랑 영원토록 그대만을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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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마지막 키스

    낙엽들이 공원에 흩날리고
    가을을 잊는 듯 떨어집니다
    떨어지지 않은 나뭇잎들은 아쉬운 듯 손짓을 합니다

    이렇게 좋은데 마지막 인가
    정말로 좋은데 마지막 인가
    입안에 감도는 짜릿함아 진실로 잊지를 못합니다그려

    첫눈에 그대를 보드랍게 감싸고
    잊혀 지질 않아 지워지지를 않아
    설레는 소년의 처음 본 소녀를 향한 마음 어떡하나요

    그대를 생각하면 미칠 것만 같고
    당신을 생각하면 입가 웃음 만발
    그대만을 잊지를 못함에 사모합니다그려 언제까지나

    소녀를 향한 첫사랑 마지막 키스
    소년을 보낸 첫사랑 마지막 키스
    입안에 감도는 짜릿함아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그려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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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사랑

    세상을 꽃들로 가득 채우고
    인생을 미소로 온통 채우며
    가을을 어여쁨 만물들 풍요롭게 노래합니다

    주옥 같은 아리따운 보배로운 사랑아
    흩날린 단풍잎 사이 그네 타는 아가들
    가을바람이 노란 단풍잎들이 춤들을 춥니다

    소리를 내면서 그네 타는 아가들
    추위를 모르고 뛰노는 뭇 사랑아
    나뭇잎들은 살랑살랑 춤들을 흥겹게 춥니다

    녹색과 노란 잎들의 앙상블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사랑
    고요한 햇살 풍성한 단풍잎들 아름답습니다

    가는 가을 아름다움으로 채우고
    노란 나뭇잎 벤치에 앉은 연인들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사랑이 속닥거립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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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 내 마지막 사랑

    창가에는 비가 내리고
    내 마지막 사랑 생각나
    돋을 땐 파릇파릇 창가엔 황금단풍들이 노닙니다

    우산 쓰고 거니는 어여쁜 아낙네
    애달픔이여 보고 싶은 가냘픈 님
    해변에서는 같이 웃던 함박여인이 노닐자 합니다

    눈가에 황금미소가 환함 넘치고
    눈빛에 황금단풍들 그대 생각나
    해변 바윗돌에서 살며시 사랑의 추억을 만듭니다

    노랗게 눈빛을 채우던 단풍잎들
    님아 어디로 갔소 내 마지막 사랑
    보고픔아 황금단풍아 가버린 사랑을 어루만집니다

    빨갛게 눈빛을 채우던 단풍잎들
    그대 어디로 갔소 내 마지막 사랑
    애달픔아 황금단풍아 떠나간 사랑을 만지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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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 고요한 어둠으로 편함을 주시고
    님에 환함이 온 세상에 가득하니
    문 밖에는 황금단풍물결들이 바람에 요동칩니다

    단풍이 산들산들 손짓하고
    가만히 조용히 산책하는 님
    님께서 오셨나봅니다 단풍잎 따라 오셨나봅니다

    붉음이 환한 햇살이 어루만지고
    환함이 밝음으로 미소를 띠우네
    빨갛게 져가는 붉음이 서쪽 산에서 아롱거립니다

    겨울 동백꽃 동박새가 노래하며
    해변 갓길에 스포츠카를 타신 님
    붉은 선율이 예쁨을 꽃들이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노란 단풍잎들은 곱습니다
    붉은 단풍잎들도 예쁩니다
    그대라 부르리다 그대 보고픔 늘 님이라고 부릅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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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4일

  • 가을은 참 예쁘다

    눈부시게 태양이 떠오르고
    화려하게 햇살이 타오르니
    가을은 울긋불긋 단풍은 참 예쁩니다

    눈부신 아침햇살은 떠오르고
    새들이 지지배배 단잠을 깨니
    울긋불긋 단풍은 가을은 참 예쁩니다

    눈부신 황금햇살이 비치니
    눈뜨니 예쁨 꽃들이 반기니
    눈부신 환한 황금선인장 참 예쁩니다

    담장을 수놓은 황금단풍잎
    고양이는 미끄럼틀을 타고
    가을을 가을 단풍은 참으로 예쁩니다

    울긋불긋 눈부신 환한 단풍잎
    환하게 미소 짓는 눈부신 햇살
    가을은 참 예쁘다 가을은 예쁩니다요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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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3일

  • 내게 구하라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
    뭐든 무엇이든 구하라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너에게 하사하리라

    세상을 지배하는 모든 군왕들아
    봄에는 화사한 벚꽃을 하사하고
    겨울에는 항상 편안한 보금자리를 주리라

    황금단풍잎들이 바람에 휘날리고
    바꿀 수 비할 수가 없이 아름다움을
    화사한 곳으로 편안한 곳으로 인도하리라

    밤에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거리고
    낮에는 수많은 희망을 네게 주리니
    어깨가 들썩 입가에 미소가 넘실거립니다

    황금단풍잎들이 눈빛을 채우고
    붉은 듯 노란 듯 아름다운 잎들이
    울긋불긋 대지를 신비로움으로 채워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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