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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주~^^ 13년 08월 23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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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절제

    행복한 사람은,
    이를테면 평온하다. 그는
    자신의 행복을 가슴으로 껴안고 산다.
    절제된 기쁨으로 자신을 관리한다. 반면
    떠들썩한 즐거움이나 안달하는 욕망,
    변덕스런 호기심의 뒤엔
    항상 권태가 있다.

    - 쟝 자크 루소의《에밀 4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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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겨울향기 포근한 휴일 오후입니다
    남은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가덕
    하시길 바랍남은 시간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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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한편 남기고 떠난 시인처럼 ... 조동일

    저 녁 노을 들녁에서
    이름모를 풀잎들과 들꽃 한 송이가
    산등 넘어 지는 노을에 기대어 서 있습니다

    한줌 움켜 잡은 풀잎들이
    손끝을 스치며 바람에 날아 갑니다

    벽 에 걸린 들꽃 한송이
    어느새 마른 꽃되어
    생명을 잃었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철 지난 다이어리 안에 남아 있던 글자도
    이제는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빛 바랜 사진첩옆에 가려진 그늘처럼
    시 한편 남기고 떠난 시인처럼
    오늘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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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해님천사 ♡-행복한 사람
    詩 용혜원

    그대를
    만나 사랑할 수 있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남들이 사랑할 때면
    부러워하며
    구경하는 사람들
    틈에 끼어서
    초라해졌습니다

    나는 정말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한 사람과
    평생 동안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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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향기 겨울이지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면 열심히
    뛰어 놀던 어린시절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좋은일,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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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이해인

    앞 사람이 남기고 간 외로움의 조각들을
    살얼음처럼 밟고 가면 나도 문득 외로워진다.

    아이들이 햇빛과 노는 골목길에서
    경이로운 봄을 만난다.

    조무래기들이 흘린 웃음을 받아 가슴에 넣고
    겨울이 잠든 거리에 기쁨의 씨를 뿌리며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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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모두가 저마다의 세상을 갖고 있듯
    그들의 세상이 당신의 그것보다
    못하란 법은 절대로 없어요
    사회가 만들어 놓은 조그마한
    직업의 격차만 존재할 뿐
    사람과 사람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오││늘♡│도││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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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코비 .·´```°³о,♡ 어느날 ♡,о³°```´·




    聖熙 민인홍



    숙연해지고
    가슴 뛰기만 했던
    설렘의 이름

    애타는 그리움마저
    수줍고
    보고 싶음마저
    부끄럽던 시간

    추억 속 끝자락에
    또 한편의 풍경이 되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피어나고 있다.





    .·´```°³о,♡ 사랑 가득한 포근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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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ㅡ 그리운 이름 하나
    글/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품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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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어느날 ♡,о³°```´·




    聖熙 민인홍



    숙연해지고
    가슴 뛰기만 했던
    설렘의 이름

    애타는 그리움마저
    수줍고
    보고 싶음마저
    부끄럽던 시간

    추억 속 끝자락에
    또 한편의 풍경이 되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피어나고 있다.





    .·´```°³о,♡ 사랑 가득한 포근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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