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가슴 떨릴때 하는것이다.
다리 떨릴때 하는것이 아니라...
(사랑도..마찬가지다.)
사랑은..
가슴 떨릴때 하는것이다.
손 떨릴때 하는것이 아니라...
ㅡ 여행과 사랑의 닮은점 중에서...ㅡ
뭣이 중헌디? 즐거운 음악과 심쿵한 토크로...걍 힐링받음 대제! 01월 02일 14:34
06:24 답글 2개
아무리 온라인 상이지만...
영혼이 1도없는 말투의...
진정성 없는 대화...
안물 안궁...
물어보지도 안않고 궁금하지도 않거등...ㅎㅎ
허세...
위세...
자랑질...
그대가...
멋있든...
이쁘든...
명예가 있든...
돈이 많든...
난...
안물 안궁...
안 물어봤고...안 궁금하거등...ㅎㅎㅎ
왜?
함께 살 반려자를 찿는것이 아니고...ㅎㅎ
그저...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받는 공간이 필요할 뿐이거등...ㅎㅎ
OK?
OK.. 22년 08월 24일 06:27
06:10 답글 3개
나는 누구인가!
으음~~~(도리도리)
자아를 찿지 말고 그냥 편하게 발음대로...
누구?
콜~~~ㅎㅎㅎ
그래 그냥 후~~~
나는 그냥 ...후... 인것이다.ㅎㅎㅎ
뭣이 중헌디...
나는 누구인가...
복잡하게 생각말고 아주 쉽게...
나는 음악친구...
너는 음악친구...
우리는 음악친구...
간단하네 머...ㅎㅎ
그 이상이면...
음.........(도리도리)머리아파..ㅎㅎ 22년 08월 24일 06:11
근데...
너는 누구지? ㅎㅎ
친사인듯 친사아닌 친사같은...
이게 무슨 사~이인~건지..오!오! ㅋㅋ
더불어 그러한 카데고리 안에 머무는 우리는..
넌...누구?
난...누구?
우리는...누구?
도데체...누구? 【 WHO 】ㅎㅎ 22년 08월 24일 07:05
바바바...ㅎㅎ
ON line...아주 친한사이..
머..한 14년정도 됐다면...
베프 임에 틀림없자나..ㅎㅎ
근데...
OFF line...전혀 본적없는 생면부지 라면..
이게...
정말 친한 베프 일까?
생면부지..전혀 모르는 사람일까? ㅎㅎ
햇갈리지?
나도 무지 햇갈려...ㅎㅎㅎ
【 당신은 혹시..그 답을 아시유? ㅋㅋ 】
내가 누구?【 WHO 】
너가 누구?【 WHO 】
우리가 누구?【 WHO 】
에휴..모르겠다...
후~~~~~~~~~~~~~~~~~~~ㅋㅋ 22년 08월 24일 07:15
05:59 답글 6개
음악과 힐링토크
때론 살짜기 사친과 썸사이..찌릿! ㅎㅎ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힐링되는 정도만..
힐링이 아닌..스트레스로 돌아올땐..
그땐..
이 또한...쉬어가자! 22년 08월 24일 06:04
즐거운 음악속에...
상큼 짜릿 심쿵한 토크의 조미료를 첨가하여..
힐링의 밥상을 받는시간..
그것이 뮤직 라이프다.
바로 찌든 일상에서의..
뮤직 라이프가 주는 선물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뮤직 라이프란...
즐거운 음악속 상큼 짜릿 심쿵한 토크로..
힐링 받는 공간인 것이다.
그런데..
힐링 받는 공간이 스트레스로 돌아온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다.
그것이..
너 이든..
나 이든..
라인을 지키지 못한 이유에서다 22년 08월 24일 08:32
힐링 라인...
===========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속에서 하나가되는...
즉,
같은 느낌 같은생각...
그러다 간혹은 토크속 서로 통하는 마음에..
멈칫!!
놀라움에 짜릿함...
그것이 음악속 토크가 주는 힐링이다.
허나,
더두 말구 덜두 말구 딱! 고기까지...
라인을 지켜야한다.
라인을 넘으면 복잡해지고...
때론,
힐링이 아닌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그땐...
과감히 거기서 멈추자! 22년 08월 24일 08:38
사친과의 힐링 라인...
=====================
서로가 좋은 생각으로...
함께 공유하며...
함께 힐링 받고자 하지만...
사람의 관계란...
때론,
얘기치않은 넝쿨을 만난다.
ON line 상의..
실체를 모르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저 온라인상에서...
친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선을 넘게되어..
이역시 힐링이 아닌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이또한 여기서 멈추자! 22년 08월 24일 08:46
그렇다면..
라인..
그것은..
어디 까지인가..
답은 없다.
왜?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준점 또한 서로가 다른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그 라인을..
이렇게 생각한다.
무언이든..
유언이든..
느낌이든..
서로 묵시적 유시적 합의가 없다면..
그건..
선을 넘은 것이다.
일상에서 지친 우리들이여!
즐거운 음악속에 상큼 짜릿 심쿵한 토크로..
그저..
한번쯤 빙그레..
혹은 파안대소..
딱! 그 정도만... 22년 08월 24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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