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님의 프로필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09월 15일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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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오늘)

  • 매일 그대와

    아침 해가 뜨면 항상
    저녁 해가 지면 항상
    날마다 언제나 그대와 노닐고 싶습니다

    숲들이 고운 색으로 물들고
    새들이 고운 음률로 풍악을
    온 누리 호화로이 평안함으로 채웁니다

    아카시아 꽃 꼬드기니
    늘 조각구름 반기시니
    시간 세월이 흘러도 기쁨은 만발합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닙니다
    깔깔 하하하 멈출 줄을 모릅니다
    하하하 함박웃음을 멈출 줄을 모릅니다

    아침 태양처럼 눈부셔서
    꽃같이 보고 싶은 그대여
    아름다운 황홀함 매일 그대와 노닙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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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부족한 사랑

    해는 햇살은 붉음으로 물들고
    달은 달빛은 환함으로 빛나고
    이루지 못한 사랑이 조각달빛이 어루만집니다

    가을이 붉음으로 색칠을 하나니
    해는 밝아 익은 감을 어루만지니
    떠오른 햇살 볼을 붉음으로서 만지작거립니다

    볼그스레한 태양이 저뭅니다
    달구지 타고서 집으로 갑니다
    멀리서 별들이 조각달빛이 소꿉놀이를 합니다

    나뭇잎 살랑살랑 흩날리고
    노랗게 붉음으로 물듭니다
    해가 저문 달밤에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아침햇살이 붉음으로 지고
    저녁달빛이 붉게 떠오르니
    이루지 못한 부족한 사랑 달을 만지작거립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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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처음입니다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넘실거립니다
    맑은 높은 하늘에 뭉게구름 떠 있고
    마음에는 보고 싶은 그대가 머뭅니다

    청명한 하늘은 높고 높습니다
    풀숲엔 다섯 클로버 미소 짓고
    늘 해맑은 모습으로 들판을 거닙니다

    다섯 클로버 떨림으로 초대를 합니다
    환함으로 미소 짓는 그댈 상상합니다
    세월 시간을 코스모스가 한들거립니다

    들리는 들려오는 멜로디
    느끼는 느껴지는 그 사람
    난생 처음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높은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노닙니다
    가을 가을바람 또르르 오고 있습니다
    바람같이 스며든 그대 난생 처음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23일

    • 주현님 감사합니다 09월 24일 00:0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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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하늘만 허락한 사랑

    이렇게 하늘을 바라봅니다
    온전히 그대를 바라봅니다
    가을하늘은 청아합니다 살며시 다가옵니다

    소리 없이 그대가 다가옵니다
    티 없이 높은 저 가을하늘처럼
    티 없이 맑음으로서 청아함으로 노래합니다

    구름들 파란 색으로 흩날립니다
    높은 하늘들은 티 없이 맑습니다
    높고 높습니다 높고 높아 언제나 가을입니다

    어떠한 꽃들보다도 영롱합니다
    이슬처럼 청아한 그대의 눈망울
    노란 색깔 붉은 색으로 세상은 신비롭습니다

    소리 없이 그대가 다가옵니다
    가을하늘 같이 청아한 영혼들
    하늘만 허락한 사랑 모든 세상은 행복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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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고운바람으로 흔들린 순정
    귓가에 들린 새들 노랫가락
    귓가를 달달한 사랑으로 연달아 채웁니다

    떨어진 고운 꽃잎
    살포시 즈려 밟고
    꽃잎을 따다 흩날린 추억 속으로 여행합니다

    간절한 마음 흔들린 순정
    노란 파란 잎들에 어울림
    그네 탄 아이가 깔깔깔 함박미소를 보냅니다

    그리워라 멜로디여 정겨워라
    나는 자전거 타고서 읊습니다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높은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높고 높음을 늘 언제까지나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 추억은 첫사랑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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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강아지

    강아지 귀엽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강아지 살랑살랑 눈에서 예쁘게 노닙니다
    태양은 밝아서 귀엽게 예쁘게 사랑스럽습니다

    하늘이 높아 나뭇잎 살랑살랑
    높은 하늘을 따라서 노닙니다
    비록 혼자일지라도 태양은 밝음을 선사합니다

    귀뚜라미소리 들리는 메아리
    고독함을 늘 묻지도 않습니다
    고요함으로 평화로움으로 세상을 밝혀줍니다

    강아지 꼬리를 귀엽게 흔듭니다
    많이도 덥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하늘이 청아함으로 높음을 연달아 속삭입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
    하늘이 높음을 자랑합니다
    강아지 딸랑딸랑 세상을 풍악소리로 채웁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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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나뭇잎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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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첫사랑을 찾습니다

    이 마음이 흙이 될지라도
    이 몸이 먼지가 될지라도
    비록 이루지 못할지라도 그 사람을 찾습니다

    소나기처럼 비록 한순간 일지라도
    그대가 모르게 항상 스쳐가더라도
    비록 함께 노닐지 못하더라도 보고 싶습니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감미로운 멜로디
    커피숍에서 비치는 샹들리에 불빛들
    눈을 귓가를 달달한 속살거림으로 채워줍니다

    주말엔 그대가 그립습니다
    시간이 가면 세월이 갑니다
    비록 이루지 못할지라도 그 사람을 찾습니다

    현실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내일엔 희망이 찾아옵니다
    비록 함께 놀지 못하여도 첫사랑을 찾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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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달콤한 너에 눈빛처럼
    신비로운 너에 눈처럼
    그렇게 연달아 당신의 숨소리가 들려옵니다

    연이어 연달아서 행복을 선사합니다
    온 대지를 하얗게 수놓은 함박 눈송이
    달달한 첫눈처럼 하얀 눈망울을 선사합니다

    밤하늘 떠도는 눈송이
    망각 속으로 빠집니다
    눈 쌓인 순백함으로 웃는 그대를 바라봅니다

    거닐 땐 순정이 머뭅니다
    눈 쌓인 도시를 헤맵니다
    뽀드득뽀드득함에 그대의 멜로디 만발합니다

    뽀드득뽀드득함에 향연
    연이어 연달아 거닙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너에게로 가겠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7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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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중국 송나라 학자였던 사마광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한 아이가 커다란 항아리에 빠져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아이의 다급한 비명을 들은 동네 어른들이
    항아리 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 법석만 떨었습니다.
    그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숨이 넘어갈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때 사마광이 옆에 있던 돌멩이를 주워들고
    커다란 항아리를 깨트려 버렸더니, 물이 흘러나와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답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 08월 17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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