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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lestai .....Titedios lirs~!! 04월 16일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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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8일

  • 삶을 함께 걷는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이지
    얼마나 가까이 걷고 있느냐가 아니다.

    때로는 조금 떨어져서 걷는 법을 아는 것
    고개를 돌리면 언제든
    서로를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감사할줄 아는 마음..

    잠시 떨어져 걷는 시간에
    서로의 사랑을 부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가파른 구간이 지나고 평지가 오면
    놓쳤던 손을 다시 잡으면 된다..

    그때 서로를 따스하게
    안아주면 그만이다.

    서로 등 돌리지 않는다면
    숱한 고난에도 끝까지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걷는다면

    언젠가 평지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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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나의 모나거나 둥근 모습들을 바라보며
    그런대로 괜찮다고 느껴지는 그때

    환상이 빠진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오롯이 바라보아 질때,

    마음의 공간이 확장되고
    왜곡이나 지레짐작이 빠진
    타인과의 진짜 만남이 시작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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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세상을 살면서
    만나고 이별하는 것처럼 큰 일도 없겠지..


    그 인연은
    우리의 생을 이어주는 영혼의 끈..


    어떠한 만남을 가졌고 어떠한 헤어짐을 반복하던
    그건 우리가 살면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고뇌일것이다..


    인연은
    맺고 싶다고 해서 맺어지고
    끊고 싶다고 해서 끊어지지 않는다..



    실오라기 같은 인연도
    언젠가는 우리를 다시 찾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만남이 결코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
    이별 또한 결코 슬픈 이야기만은 아닐것이다..


    메마른 가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추억을 남기는 의식이 바로
    인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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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가야 할 길이 막막하고
    매일이 숙제처럼 느껴질 때
    속이 얹힌 것처럼 답답하고
    이유없이 속상해질 때.

    그럴 땐 가만히
    숨을 크게 들이쉬어 보자...

    조급한 맘도
    우울했던 일도
    차분히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게 말이다..

    어쩌면 내자신에게 하는 위로에는
    그렇게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는지도 모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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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드는것 어려운게 아닌것 같다..

    파레토의 20;80의 법칙을 기억하면 된다.

    아깝다는 생각을 버리고
    언젠가는 필요하겠지라는 마음을 버리자..

    20%를 완성하기에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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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 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었던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해주고
    염려 걱정들 해준 사람들....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인생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처음처럼 귀하고 귀한 사람들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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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계절과 계절 사이 그 어디쯤
    내리는 비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뭔가 초록 빛깔의 색깔들이
    영롱하게 온 세상을
    적셔 주는 느낌이랄까?

    토닥토닥 내리는 소리도
    마음을 맑게 해주는
    이 시간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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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난 늘 생각했어요..
    우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면
    당신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이름 없는 풀이었던
    나를 꽃피우게 하고
    그 작은 꽃을 별처럼 바라봐 주었던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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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 너의 사랑은
    수평선 넘어 수평선
    나의 사랑은
    지평선 넘어 지평선
    영원한 사랑은 없다 라는 말은
    그릇된 것이네.

    너의 사랑은
    어둠속에서도
    피어오르는 달이요..

    나의 사랑은
    달조차 없는 밤이요..

    천 년을 달려가는 별빛입니다...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중... 천년의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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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아무 생각도 필요치 않다.
    이곳에선 머리가 텅 빈 바보처럼
    그저 멍청하게 바라만 볼 뿐...


    이 순간
    시간이 잠시만 멈춰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하루 긴장과 예민한 소모뿐이었던
    나의 시간들을 뒤로한 채

    나는 지금 사소하지만
    최고의 사치스런 행복을 누리는 중이다...

    내 마음에 여백하나.....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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