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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24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합니다. 18년 10월 10일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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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0일

  • 단 하나의 사랑

    산에 오르니 탐스런 수국
    노란 빨간 분홍빛 하얗다
    변덕스러운 듯 짝사랑할 듯 진심을 줄 듯

    남보라색 안개에 묻혀 보일 듯 말 듯
    모든 근심 걱정을 잊고서 황홀함으로
    두둥실 뭉게구름이 여기가 지상 낙원이로다

    자주색 반점과 연한 회갈색
    산야를 연분홍색으로 수놓고
    모든 대지를 울긋불긋 철쭉으로 물들입니다

    산에 오르니 온 천지가 탐스런 수국
    방울토마토처럼 둥글게 하얗게 탐스런
    나도 모르게 널 짝사랑할 듯 눈길이 갑니다

    남보라 분홍색 탐스런 내 사랑
    수국 앙상블 몰래 끌리는 눈길
    단 하나의 사랑 너를 정말로 사랑하나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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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사랑은 너 하나

    별들 들이 하늘에서 아른거리며
    큰 별 작은 별이 속살속살 얘기를
    사랑은 너 하나이라며 귓속으로 말을 전해옵니다

    바람이 솔솔 녹색 잎 잎들이 팔락팔락
    그대 우연히 바라본 그대 웃는 얼굴이
    바깥 나뭇잎 사이로 갸우뚱 바람이 고갤 내밉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나비가 팔락거리며
    우거진 풀잎들 사이로 날았다 앉았다
    나비 바람에 흩날려 사랑은 너 하나라 얘기합니다

    나날들이 가고 세월이 가며
    어린 시절 학창시절이 간다
    방긋 미소 짓는 사랑 혼자 하는 예쁨 가냘픕니다

    사랑은 너 하나
    지금도 너 하나
    별빛이 달빛이 오늘도 오로지 너만을 비춰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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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세월이 속절없이 가듯이
    난 너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간과 세월을 애타는 맘으로 오직 너만을 사랑합니다

    윤노리나무 하얗게 핌으로
    하얀 파라다이스 지상낙원
    시간과 세월을 간절한 맘으로 오직 너만을 상상합니다

    학같이 긴 부리로서
    오매불망 오직 너를
    지고지순함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만을 바라봅니다

    하루하루가 지나 붉게 노을이 져도
    순고함으로 오직 항상 너만을 봐요
    노을이 와도 해가 져도 오로지 너를 그대를 바라봅니다

    루비처럼 노을처럼 붉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오매불망 지고지순함 너의 곁에만 오로지 있을 것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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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방송중Q님께서 별명을 SL사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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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SL사자님께서 별명을 사자방송중Q(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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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마다 선물 같은 하루

    날마다 모든 것들이 서슴없이
    모든 것들이 항상 요염함으로
    녹색 잎들이 내 눈에서 나뭇잎들이 요동칩니다

    녹색 나뭇잎들이 파릇파릇함으로
    언제나 항상 한들한들 황홀함으로
    녹색 잎 나뭇잎들이 요염함으로 손길을 내밉니다

    녹색나라 파릇파릇함으로 핍니다
    한들한들 황홀함으로 요염함으로
    날마다 선물 같은 하루 그 나라로 산뜻 향합니다

    아이 공원에서 그네를 타며
    해맑은 햇살이 바람이 솔솔
    치맛자락이 파닥거리며 다정히 오순도순 노닙니다

    날마다 선물 같은 하루
    늘 보조개가 요동칩니다
    날마다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셔서 행복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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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천사일까 여우일까

    추억일기장 되새겨 기억 되새겨
    보지를 못할 그대 보지 못할 그대
    보고 싶은 그대 추억일기장에 행복을 그려봅니다

    녹색 나뭇잎들이 나풀거리며
    나무 위로 나무 아래로 새들이
    이름 모를 새들이 오르락내리락 사랑을 나눕니다

    그네는 바람에 한들거립니다
    그네가 한들거립니다 사랑아
    그네는 한들거립니다 당신은 여우일까 천사일까요

    내 옆에 그대인 걸
    내 앞에 당신인 걸
    보고 싶은 그댈 봅니다 눈 깜박이면서 너를 봅니다

    너는 여우일까 천사일까
    추억일기장 다가온 세월
    여우일까요 천사일까요 널 추억 속으로 그려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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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울 수 없는 사랑

    한 장의 티켓
    너 그대 연인
    너만을 혼자 보낼 순 없다 야속한 사랑아

    그대 너만 가나요
    지울 수 없는 사랑
    너만을 혼자 보낼 순 없다 야속한 사랑아

    멜로디 유혹돼
    찻잔에 매료돼
    야속한 사랑아 너만을 혼자 보낼 순 없다

    귓가 들리는 멜로디
    창가에 퍼지는 음률
    너만을 혼자 보낼 순 없다 야속한 사랑아

    음률이 참 곱디곱다
    지울 수 없는 사랑아
    창가 홀로 앉아 지난 세월을 읊조려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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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애타는 마음

    녹색 나뭇가지가 흩날리며
    하늘에 뭉게구름이 노닙니다
    간절한 맘 애타는 마음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수컷갈매기 먹이 찾아 두둥실
    붕붕 사람들 가득 싣고서 붕붕
    저쪽 배는 큰 배인 걸 아마도 유람선인가 봅니다

    멀리서 뱃고동소리가 들립니다
    방긋 미지에 세계로 나아갑니다
    뱃머리서는 어딜 멀리 가는지 깃발이 펄럭입니다

    별들이 총총
    달이 두둥실
    반짝반짝 총총 별들 별 길을 따라 달이 노닙니다

    가만히 봅니다 유심히 봅니다
    가만히 봅니다 유심히 봅니다
    보고픈 맘 애타는 마음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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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사자방송중Q님께서 별명을 SL사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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