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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트로트에서함께해요 01월 18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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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오늘)

  • 유민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듯 말듯...
    그렇게 서로의 사랑이 굳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 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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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 유민 친한 사이일수록 ,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
    적절한 거리를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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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고운사랑 /물개//물개//물개//물개//물개//물개/ /2//빨/◈/초/┼─…/빨/ /5//진//파/평행선/보/트로트/허둥지둥/ /5//초/*소*리*여*울*oi*/자/방송/2//빨//초/…─┼/빨/◈/물개//물개//물개//물개//물개//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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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유민 꽃마음 별마음

    오래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는 날리는
    한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 마음이 됩니다

    하늘높이 떠서도 뽐내지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내는

    한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주는
    별마음 밝은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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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여울oi  평행선트로트에서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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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 누구인가를 대답해 주십시오
    죽음보다 무서운 성 안에
    가슴 찢는 囚人으로
    우는 내가 누구인가를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들꽃 하나 피지 않은
    나의 사막에
    당신은 무엇을 주시렵니까

    (_._+)::
    긴 세월에도 헐릴 수 없는
    견고한 城 안에
    뱀처럼 꿈틀대는 죽음을 보았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몸살을 앓으며
    비로소 눈뜨는 목숨의 환희

    어둠의 물레가 잣는
    운명의 흰 실로 옷감을 짜며
    아직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나는 당신의 누구인가를
    어둠의 주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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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유민 기울어져 돌고 있는
    지표면에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잠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며. .
    세상은 늘 그렇듯이
    변화무상하게 흘러 가고 있다

    발전인지 파괴인지
    앞으로만 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피로감을
    한 잔의 커피로 희석시키며
    소여와 미열의 시간들이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12월을
    심둥하니 내어다 보며 음악에 귀를 담근다

    지구의 주인인양
    마구 만들고 쓰고 버리다
    바이러스에 묶여버린
    일상의 답답증에도
    인간의 욕망은 뒹굴고 있다

    계절은 무채색으로 침잠해지고
    끝인듯 시작인듯 시간은 돌지만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를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
    우리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안아주자
    사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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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유민 포기한다는 건
    때론
    마음의 약이 된다

    조급함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으니

    바늘구멍만 한
    희망을 안고
    노력했던
    눈물겨웠던 시간

    이젠
    편안하게
    놓아주리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새순으로
    태어나리라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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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유민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 ..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마음을 담고

    사랑을 실어 만난 우리입니다.

    비록 얼굴을 마주 볼 수는 없지만
    주고받는 한 줄의 글로도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린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인걸요.

    지금 이 시간이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넉넉한 사랑을 함께 나누며
    꽃보다도 향기롭고
    영롱한 별빛보다도 아름다운 삶으로
    곱게 수놓아 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사랑의 다리를 놓아
    비록 글로 맺은 인연이지만
    현실 속에서의 인연 못지않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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