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벗님의 프로필

서로가 만나서 차 한잔나눌수있는 여인만 들어오세요 18년 07월 23일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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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상큼깜찍이

    ♡.... 언제나 좋은 사람 ....♡

    아플때엔 같이 아파하고
    기쁠때엔 같이 기뻐하는
    참 좋은 사람

    힘들때면
    먼저 손 내밀어 잡아주고
    아플때면
    할머니 약손처럼
    어루만져 주는
    참 좋은 사람

    그렇게
    등불이 되고
    믿음이 되고
    행복이 되는
    언제나 참 좋은 사람

    우리 모두
    서로에게 그렇게
    참 좋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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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스치듯안녕
    일단 시작하라

    "일단
    해보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 곰돌이 푸의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생각만 하느라, 또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도전의 때를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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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상큼깜찍이

    서로다른 각자의 공간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타인으로 지내오다..
    운명처럼 우리는 이렇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지나 온 날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이렇게 만났기에 지금은 너무나 행복할뿐입니다..

    내가 당신을 만나 행복하듯이 ...
    당신 역시 나란 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영원히 ...
    지속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

    당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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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듯안녕
    사람이 온다는 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 정현종의 (방문객) 중에서 -

    감기 조심하시고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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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 스치듯안녕
    ' 걷는 사람, 하정우 '

    답이 없을 때마다
    나는 그저 걸었다.
    생각이 똑같은 길을 맴돌 때는
    두 다리로 직접 걸어 나가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다.

    - 하정우의 <걷는 사람, 하정우> 중에서 -

    답이 없을 때마다
    그저 걷는 것, 참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깊은 호흡으로 명상을 해도 좋습니다
    비 오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조용히 멍 때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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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서 기분 좋은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는 참 좋습니다

    나 자신보다 더
    믿을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내가 서럽도록 외로울 때
    내가 가슴 저미도록 괴로울 때

    그대는 늘 내 곁에서
    한 송이 꽃으로 피었습니다
    깊은산 맑은 물로 흘렀습니다.

    늘 향기로움으로 다가오고
    늘 비어있는 나의 공간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주는
    당신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주 특별한 사람

    당신은
    사랑해서 기분 좋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

    『 사랑 천사 편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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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

    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
    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
    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

    친구는 오래된 포도주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야 제 맛이 나는 법이듯..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 갑작스레
    만든 포도주가 아니라,

    오래된 향과 맛을 간직한
    그런 멋스러움이 베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될수록 맛과 향을 내는 포도주처럼
    그런 모습으로 너와 내가 익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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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6일

  • ☆‥커피로 적시는 가슴‥☆

    나도 모를 외로움이
    가득 차올라 따끈한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구리 주전자에 물을 팔팔 끊이고
    꽃무늬가 새겨진 아름다운 컵에 예쁘고 작은
    스푼으로 커피와 프림 설탕을 담아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끓는 물을 쪼르륵 따라 
    그 향기와 따스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삶조차 마셔버리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열정의 바람같이 살고푼 삶을 위해 따끈한
    커피로 온 가슴을 적시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주전자에 물을 올리며
    찻잔에 물을 따르며
    향긋하게 번져오는 커피향  
    뜨거운 커피한잔에 밀려오는 고독
    그리고 사랑... 그리움...
    추억을 마시고 싶어지는 그런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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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 그렇게 사는 것이다 *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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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3일

  • 오로라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알 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이별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도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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