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앤그린님의 프로필

나는야 그린 핑크를 찾았요 21년 08월 04일 00:37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6월 19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저장

06월 03일

  • II유민II 지금껏 당신을
    그리움에 채웠다면

    이젠 온전한 사랑으로만
    그려보렵니다

    밤새워 뼈마디 아픔에
    당신을 묻어 두었다면

    내 환한 미소에
    당신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함에 미련만이
    당신이였다면

    그 미련 걷어내고
    내안에 당신을 담아보려 합니다

    이제 어디에 있든
    당신은 내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당신이여서 당신이여서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저장

05월 28일

  • 아무것도 노력하며 살지 말 것

    착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행복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눈물을 애써 참으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젊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아프지 않고 강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똑똑해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늙으면 늙는 대로,
    착하든 착하지 않든 내 성격대로,
    눈물이 나면 흐르는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삶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니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어.

    저장

05월 22일

  • 안부

    솔바람 벗하여
    흰 구름 흐르는 그 길을 따라
    연화산 둘레 길을 걸어가는 이 마음에

    불현 듯 솟구치는
    전생의 애틋한 그리움 한 자락
    산정에 흐르는 구름 불러 안부 전하오.

    지난 시공 헬 수없는
    그 여행의 여운 남은 자리에
    곱게 합장하고 축원 하는 이를 만나면

    아미타불정토왕생
    축원의 그노래 함께 부르며
    이 산, 저 고개를 벗하여 넘는 답니다..

    저장

05월 17일

  •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그리움 사랑
    하늘 빗물 같은 사랑
    사랑인가?

    시작 노트:
    좋아한다는 것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은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그대는 아는가?

    저장

01월 30일

  • II유민II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다"

    햇빛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 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 있고 싶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대
    비 오는 날이라도 상관 없어요.

    그대의 젖은 어깨,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 나무

    -----중략 -------

    비에 젖으며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그대처럼 더디게 오는 완행열차
    그 열차를 기다리는
    은사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저장

01월 22일

  • II유민II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이대로 머물러도 될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 걸 바래도 된다면
    두렵지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그 하루를 살아
    저장

01월 02일

  • II유민II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저장

2021년 11월 29일

  • 살다 보면 때론 누군가 보고 싶고
    그리울 때가 있다.
    아무리 모순된 삶을 살았더라도
    내 가슴에 남아 있는 정이 있고
    픗풋한 사랑도 있다.
    다 헤집어 말할 순 없어도
    그래도라는 밉상스러운 얄미운
    인간애가 있다

    한 번쯤 툭 가슴 언저리에 담아 놓은
    아픔 슬픔, 상처받는 모든 것 툭 털어놓고
    시원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앞선다.
    속에 있는 것
    하늘과 땅, 그리고 나,
    모든 세상에 ~
    자유와 평화의 길이 되길ㅡ

    11월의 마지막
    월요일 시작은 힘들지만
    힘 내시고 보람되고 알찬하루 되시길 바라며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을 위해 응원합니다.

    저장

2021년 11월 20일

  • 낙엽 밟는 냄새
    낙엽 타는 냄새

    커피 가는 냄새
    커피 타는 냄새

    쌀쌀한 바람이 볼을 스칠 때
    매운 바람이 코 끝을 스칠 때

    커피는 너무 좋다
    커피의 향은 더 좋다

    긋 모닝~~^^
    맑고 상쾌한 주말아침!
    편히 즐잠 주무셨는지요?

    우수수 떨어져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쌓이는 낙엽이
    가을이 간다는 소리인 듯...

    조석으론 날씨가 찹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늦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는 멋진 힐링의 시간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