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안개님의 프로필

첫눈이 내리는 오솔길로..... 17년 11월 20일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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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 (오늘)

  •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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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 해님천사 따뜻한 사람들.
    글 /용혜원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고 그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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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그리움은

    김덕성

    흐르는 길 따라
    꿈처럼 아름답게 다가오는 그리움
    가냘픈 선율

    그리움은 왜 지워지지 않을까
    가까이 다가가 안으려 하면 멀어지는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그림자

    밤하늘을 밝히는
    초승달빛 속에
    슬며시 다가오며 빛나는
    그녀의 눈동자

    사무친 그리움
    안타깝게 밀려와서는
    겨우 거미줄에 매달린 채
    밤이 흐느낀다
    그녀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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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텅 빈 그리움♡,о³°```″´·,

    그리움이 꿈틀거린다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붉은 햇살 때문일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리움의 둥지에서
    텅 빈 내 가슴을
    사알살 흔들어 놓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람들이 많은 탓 일까?
    왠지 보고 싶고
    사랑스럽고 그립기만 하다.

    혼자서만 그리움에 빠져
    내 가슴에 속삭이며
    몸부림치는 꼴이
    먼산을 바라보는
    사슴의 목 늘린 그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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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
    비가 오는 날에는 더 생각이 납니다
    친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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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소중한 것을 잃은 뒤에도
    계속해서 살아나가애 하는데
    현대 사회는 그것을 쓸쓸하게 여길
    여유조차 주지 않는다.

    행복과 감사의 순간이 와도
    달리는 자동차 밖 풍경처럼
    너무 빨리 지나쳐 간다.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걸다 中〃

    * 웃음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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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김덕성

    사랑아
    우리 처음 만나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 할 때처럼
    처음사랑으로 돌아가자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에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 돌아서던
    그 때로 돌아가자
    어느 때보다 더 사랑스럽고
    더 아름다움으로

    그 날 너의 눈동자는
    예리하게 빛나며 맑고 고왔지
    에메랄드처럼

    우리 앞에 노을이 진다해도
    고운 눈빛으로 살자
    처음사랑을 잃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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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
    아버지는 빨간색 동그라미를
    유심히 보면서 말했다. "빨간색은 성난 색깔이라
    아주 시끄럽구나.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파."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는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빠는
    왜 색깔에 소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궁금한 마음에 물어보았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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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ll애랑ll 7월에게 /김덕성




    어제 오늘 연일
    녹일 듯 이글이글 대는 대지

    황홀한 듯
    빨간 빛깔의 열기에도
    식물이 익는다

    어느 순간에
    아름답고 신선한
    초록색 옷으로 의젓하게 걸친
    여름인데

    강한 햇살로
    열풍을 쏟아 놓으며 떠나려는가

    대자연인데
    살랑살랑 바람도 남겨 놓고
    비도 간간히 뿌리면서

    좋은 추억을
    가득 만들어 놓고 가시게나
    멋쟁이 신사 7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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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님....
    좋은 아침입니다! ...(*^-^*)
    금요일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만...
    한주를 돌아봐야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네요...
    멋지고 활기차게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내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랑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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