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님의 프로필

01월 02일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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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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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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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 박재성




    꽃잎 한 장에 새겨진
    태생의 비밀을 안은 유전자는
    아름다움의 단어를 삼키었으려나
    수십 번을 아름답다고 외쳐도
    넘침이 없으니

    여름날 정오의 작열하는
    햇살을 머금었다가
    붉은 피로 토했으려나
    너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가슴마저 붉어지니

    하늘을 품은 꽃봉오리 안
    내밀한 향기 단지에는
    유혹의 사술이 담겨 있으려나
    가시의 각혈 사인을 감내하고도
    취하고만 싶으니


    꽃처럼 아름답고
    사랑처럼 붉고
    삶처럼 향긋한

    내 여인 같은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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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2일

  • 솔향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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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향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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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배너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할게요^^ 21년 08월 12일 15:1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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