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님의 프로필

5월의 어느 무더위에 봄바람은 밀려가 버렸다! 이마에 등에 흐른 땀방울들 잠시 식혀주는 여름 그늘이 되련다. 잠시 쉬었다 곧 떠나야 할 .. 19년 05월 30일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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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 가을하늘님께서 별명을 하얀겨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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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6일

2019년 12월 05일

  • 공감2

    고속도로 삼국유사 군위 휴게소에서 눈꽃이 피었어요.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9년 12월 05일 15:3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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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응모작

2019년 10월 06일

  • II유민II 스치는 바람에도
    괜스레 파고드는 그리움을
    가슴이 느끼곤 합니다

    풀숲에 벌레소리에도
    나직이 속으로 당신 이름을
    부르곤 하늘의 별을 봅니다

    떨어져 있어도
    파도소리 들리듯
    당신의 음성이 귓전에
    끊이지 않는 메아리로 다가옵니다

    아마
    이 밤도 당신이 보고파
    파도에 노니는 새가 되어
    그 바닷가를 거닐고 있을 것입니다

    순간순간
    가슴이 부르는 소리를
    당신은 듣고 있나요

    가슴의 심어진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가슴 벅찬 행복입니다

    가슴이 당신을
    그리워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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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5일

  • II유민II 푸른 빛 하늘이 제 깃털을 떨어뜨릴 듯한 날
    뒤돌아 보면 아쉬운 날 많아
    바람은 먼 산을 바라본다

    푸르렀던 산과 들이 핏빛이다
    제 가슴을 핏물로 깊게 적신 날에도
    이산 저산 청춘을 꿈꾸는 것들은
    아직도 바람에 흔들거린다

    푸르고 푸르렀던 시간들
    저마다 추억이 되어 바람의 가슴에서

    아직도 꿈을 꾼다

    쉬이 가더라도
    눈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제 가슴에 그리움 한 줄 깊게 새기지 못했다 해도
    꿈 없던 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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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7일

  • 여름그늘님께서 별명을 가을하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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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0일

  • II유민II 가로수가
    또 하나의 계절을 넘겨받는
    길을 간다

    석양이 질 무렵이면
    노곤한 기색이 덮인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사람들도 고단하다

    발을 끌며 가는 사람
    고개를 숙이고 가는 사람..

    그들은 내일이면
    반듯하게
    또다시 돌아온다

    해마다
    가로수는 성숙해지는데
    오래도록
    그 길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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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0일

  • 봄바람님께서 별명을 여름그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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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  5월의 어느 무더위에
    봄바람은 밀려가 버렸다!
    이마에
    등에 흐른 땀방울들
    잠시 식혀주는 여름 그늘이 되련다.
    잠시 쉬었다
    곧 떠나야 할 터이지만
    아주 잠시라도 쉴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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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4일

  • 봄바람  무더위에 떠밀려
    봄바람은 잠시 뒤로 밀려나는 하루
    다시 앞으로 나아오면
    다들 반가워 하겠지
    우리 서로의 존재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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