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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블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되고 좋은 꿈을 꾸게.. 16년 05월 16일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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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가랑코에


    태환님...좋은 글귀 잘보고 갑니다.^^*

    15:24NEW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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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6일

  • 태환  너의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블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게가 된다

    19:4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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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5일

  • 태환  서둘러 걸어 갔더니
    넘어지게 되더라
    앞만 보고 걸어 갔더니
    지치개 되더라
    급하게 걸어 갔더니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
    욕심 껏 걸어 갔더니
    힘든 일만 많아지더라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신중하게
    조금은 비워내며
    쉬엄쉬엄 걸어가도
    인생길 늦는 건 아니더라

    10:3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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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0일

  • 태환  그냥 좋다
    어제는 지나가서 좋고
    오늘은 뭐든지 할 수 있어 좋고
    내일은 올거라 좋습니다....

    19:5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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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환  아침이 즐거우면
    하루가 즐겁고
    하루가 즐거우면
    내일이 기다려진다

    19: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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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4일

  • 태환  내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화를 내어도 하루 이고
    즐겁게 웃어도 하루 입니다
    어차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하루
    불평 대신에 감사함을
    부정 대신에 긍정적으로
    절망 대신에 희망을 품는
    좋은 날이 되세요

    09:0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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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7일

  • 태환  오늘도 난 행복 한 하루 시작 이다.....

    09:3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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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7일

  • 태환  흐르는
    강물처럼
    넓은 바다처럼
    맑은
    하늘처럼
    잔잔한
    호수처럼
    이렇듯
    언제나
    편안날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11:3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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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9일

  • 태환  오늘도 걷는다
    꿈 과 희망 가지고
    가끔 내려놓고 싶은 삶의 무게
    열정이 있는한 늘 청춘이다
    콧 노래 흥겨웁게 흥얼대며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달려도 한세상 걸어도 한세상
    앗~~싸
    웃어봐요
    힘차게 걸어봐영

    09:0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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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2일

  • 태환  인생에 단 한번 뿐인 오늘
    행복한 하루
    멋진 하루
    괜찮은 하루
    신난는 하루
    건강한 하루

    17:2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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