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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니 ☞《 가요ː 비타민 》◀◁━━┓ 하늘호수24 ==>> 24sky.saycast.com 03월 12일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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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오늘)

  • II유민 을 길 옆
    곱게 핀 코스모스
    나란히 자리잡은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오색 찬란한 빛깔이
    바람에 흔들리니
    그 향기가 그윽하여
    더욱 사랑스럽구나
    가을 향기 마음껏 풍기며
    속삭이는 너의 자태가
    너무 다정스러워
    꼭 안아주고 싶구나
    오가는 연인들의 벗이 되고
    사랑의 손이 되어
    방긋방긋 웃으며
    사랑의 찬가를 부르는구나
    그 향기 가득가득
    내 맘에 깊이 담아
    사랑하는 우리임께
    고이 보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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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II유민 사랑을 다 해 당신을 사랑했다
    그러나 내가 할 말이 있음에도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랑이 되어,
    뜨겁게 불러 보아야 할
    당신에 이름
    내 가슴으로 삼키며,
    당신은 나에게서 멀어지고
    두고두고 아름답게
    사랑하리라 여겼지만,
    나에게서 멀어져 이제는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척
    애써 내 마음 달래 보지만
    울다가 멍든 가슴 않고
    너무도 미워 미워서
    잠이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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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II유민 세상의 수많은 꽃들 중의
    그 어느 꽃이라도
    그냥 자기다운 모양과 빛깔
    또 향기로 아름답듯이.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인 나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서 빛난다.
    부족한 게 많지만
    좋은 점도 무척 많이 있는
    아름다운 나여 더없이
    사랑스러운 나의 존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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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

  • II유민 눈 감을 때나
    눈 떴을 때나
    그대 모습이
    먼저 떠올라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그립고
    너무 아프고
    긴 기다림 에도
    미련이 남는 건
    아마도 정이었나 봅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데
    아직 못 잊는 건
    정 이었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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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 II유민 고개 쳐들어 목 터지라 외쳐도
    대꾸 없는 세상
    끈질기게 흔들어댄다
    가로등 졸고 있는 공원
    그네에 몸 싣고 흔들어 봐도
    여전히 멈추어 있다
    보고 들은 것 다 잊고 싶어
    통째로 소주 홀딱 마셔 버리고
    병든 세상 담아 병마개 꼭 잠근다
    살맛나는 오늘이고픈데
    멀리 서 있는 나뭇가지 끝엔
    아직도 하늘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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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II유민 포장 되고 가리워진 공간
    그래서 자신을
    더 많이 확대 할수 있는 공간
    내가 아는분 만큼은
    가슴이 따뜻한분 이였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려고도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언제나
    일상의 따뜻함이 교류 하는곳
    행여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 배려 해 주어야 하는곳

    가끔은
    마음도 아플수 있겠지만
    잠시 스치는 인연이 될지라도
    곱고 귀한 인연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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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 II유민 *내가슴에 곱게 핀 그대는
    한송이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머문 자리엔 향기가
    넘넘 짙어서 내맘을 흐리게 합니다
    그대는 요술쟁이 나의 꿈입니다

    그대가 그립고 보고파서
    그대앞에 설때면 가슴은
    쿵덕쿵덕 뛰고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오름은 사랑의 표시인가요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희망입니다

    그대의 살며시 미소짓는 입술은
    빨간 앵두처럼 아름답고
    활짝 웃는 모습은
    백합처럼 순결합니다
    그대는 나의 태양 나의 소망입니다

    그대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그대의 마음은 비둘기같이 순결하여
    내가 화를 내고 응석을 부려도
    다 받아 주는 천사같은 분이다오
    그대는 지울수없는 영원한 꽃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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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II유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행복,지위,성취,
    오늘 그대의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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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II유민
    너를 기다렸다
    때론 지하철 대합실 안에서
    아니면 편의점 입구에서
    계속 수시로 기다렸다
    넌 꼭 우중충한 날에 내게
    왔다
    나의 뇌를 두드리고
    종이컵 플라스틱 탁자를
    두고 어느
    여름 골목 곧 쓰러져가는
    가게 앞에서
    잔술을 들게 하고
    사람이 지나가나
    흠칫 놀라 사라지는
    검은 배부른 강남 고양이
    를 떠올리기도 하고
    어두운 지대에
    화대값 흥정하는
    그 불빛에
    머물기도 하고
    내 신상에
    작은 상처에 촛불을 들고
    넌 나의 걸음이나
    집 앞에 나의 길을
    툭 분지르고
    사랑을 하자고 한다
    꼭 막다른 골목에
    나를 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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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 II유민 여인은 말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여인이라고.

    여인은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픈 외로움을 주었다고.

    그러나
    여인은 말합니다.

    자연의 몸짓에
    한 계절을
    내어주는 아픔이라도
    오늘을 사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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