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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날에~~ 18년 10월 21일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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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날으는용 오늘..둥근 보름달 보시고..소원하는일 꼭!!성취하시고요..
    건강 행복 그리고 웃음이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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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사랑은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간에 자존심에 빌딩을 쌓지 않는 것
    허물없이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것
    가랑비처럼 내 옷을 서서히 적시는 것.
    온 세상을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는 것
    어두운 곳에서도 은은하게 밝은 빛을 내 주는 것
    삶의 희망과 빛을 스며들게 하는 것
    그래서
    밤하늘에 기대하지 않았던 별이
    내 앞에 떨어지는 것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무심결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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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꽃망울 톡터트려
    고운 젓가슴 드러내는 날
    가슴깊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어머님의 뜨거운 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의 어머님
    그크신 은혜 무엇으로 갚을가요
    철들어 눈을뜨고 효도하려 했을때
    이미 곱던얼굴 주름져 홈 파이고
    머리엔 하얀이슬이 대롱대롱
    천국에 갈 준비 하셨지요
    아......어찌하랴
    목놓아 불러도 소용없고
    가슴을 찌어도 할수없네
    사랑합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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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만일 원하신다면
    나 당신께 드려렵니다
    아침 더없이 활기찬 나의아침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나의 머리카락과
    금빛나고 푸른 나의 눈을
    당신이 만일 원하신면
    당신께 드리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비치는 아침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가까이 분수에서 들리는
    청량한 물소리를
    그리고 마침내 찾아들 저녁노을을
    내쓸쓸한 마음의 눈물인 저녁노을
    그리고 당신이 마음 가까이
    있어야만 될
    나의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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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내게

    어떨땐 막힌 가슴 적셔
    조금은 희석시켜 주는듯 하다가
    기억을 실어와 나를 더욱 우울하게 만든다

    비는 내게
    커피향을 더욱 진하게 코끝에 머물게 하다가
    잔속에 비친 그리움 가슴에 넣어 따듯이 머물게 한다


    비는 내게
    사랑하는 일은 참으로 낭만이고 감동이라고 연주하다가
    사랑하는 일은 나를 더욱 혼자라고 느끼게도 한다

    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흐르는 사랑같아라
    땅속으로 깊이 뻗은 나무뿌리를 찾아
    스미듯 스미듯 휘감아 마취하고
    그 사랑 느끼려면
    온몸으로 팔 벌려 비를 맞는일이라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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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커피.


    많은 시간이 소멸된다고
    기억마저 소진되지는 않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간다한들
    그리움은
    항상 제자리에 맴돌고 있기도 합니다

    바람이 도돌이표로 훑고 지나가는
    겨울거리
    햇살이
    기억을 따사롭게 비추는 시간

    종이컵 커피의
    인스턴트 향으로도
    그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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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날으는용 9월에도...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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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II유민II 얼만큼
    사랑하냐고
    묻지도 말고

    보고싶다고
    보채는 것도
    한 두번은 귀엽겠지만

    사랑 때로는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자

    내가 사랑하면
    그 사람도 사랑하겠지
    또 아니면 어때

    사랑은 때로는
    나의 감정과 정반대로
    사랑이 아닐지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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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II유민II 세상을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지만
    좋은 인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이지요.

    서로 마음의 손잡아주고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가고 싶네요.

    여름으로 다가가는 시즌
    낮에는 무척 덥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고 나니
    대지의 갈증도 축여주고
    시원한 느낌들이 선물로 여겨지네요.~~^~^

    화면으로 자주 뵙지는 못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뵙고 있네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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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³о,♡ 장미꽃 ♡,о³°```´·




    다감 이정애



    장거리 여행길이
    힘들지도 않았나 봐

    미동의 흔적 없이
    붉게 핀 너의 모습
    환하게 웃음 지며
    살며시 안아본다

    터질듯한 가슴을
    살며시 부여안고
    사랑 실은 꽃바구니
    행복을 채워 보며
    미지의 소녀 인양
    지그시 눈 감는다.




    .·´```°³о,♡ 즐겁고 신나는 활기찬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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